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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보면 한국 대사관이 진짜 비싼땅에 있긴함 근데 한국도 생각해보면 외국 대사관은 다 비싼땅에 있어
그건 차치하고 저기 일하는 놈들이 ㄹㅇ 만인에게 씹새끼라고 유명함 아주
구글리뷰 1점짜리만 봐도 ㅋㅋㅋㅋ
근무 조건은 삐까번쩍한데 안에서 일하는 애들은 평이 그렇게 쓰레기 같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라
근데 일본대사관 이ㅅㄲ들은 한일관계가 아니라 일한관계라고 일본을 한국 앞에 두는 매국노들이잖어
만약에 저런 기성회가 없었으면 일본이 순순히 도쿄땅 주면서 만들어줬을까 싶으면 아니자너
멋지다. 근데 저거 왠지 토착왜구들이 팔아서 지들 주머니에 슈킹할거 같아서 겁나네. 잘 지켜졌으면 좋겠다.
일본가보면 한국 대사관이 진짜 비싼땅에 있긴함 근데 한국도 생각해보면 외국 대사관은 다 비싼땅에 있어
izuminoa
만약에 저런 기성회가 없었으면 일본이 순순히 도쿄땅 주면서 만들어줬을까 싶으면 아니자너
특히나 일본대사관은 경복궁 바로앞에 있어서 개킹받음
지금 쓰는 곳은 임시 아님? 원래 대사관 어디에 있더라
그건 차치하고 저기 일하는 놈들이 ㄹㅇ 만인에게 씹새끼라고 유명함 아주
일산땅부자
구글리뷰 1점짜리만 봐도 ㅋㅋㅋㅋ
대사관은 어느 나라에 있는거던 평이 진짜 꼬라박더라 ㅋㅋㅋ 여행가기전에 위치 확인하려고 눌러볼때마다 놀람
일본에서 40분 기다린 거면 양반이네... 일본 살 때 운전 면허증 잠깐 갱신하러 갔는데, 아침 8시 반부터 엄청나게 줄 서있더라. 알아 보니까 그때 줄 서서 번호표 안 받으면 그 날 처리 못 한다고...ㅋㅋㅋㅋㅋ 8시 반에 와서 오후 2~3시인가에 처리 받음. 오사카만 좀 그런가 싶었는데, 구청에서도 기본 한 1시간 정도 기다린 거 보면 뭐...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독 빠르다는 게 느껴지긴 하더라.
ㅋㅋㅋ 한복판에 깃발 꽂고 티배깅할건데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요코하마는 주변이 부촌인건 알겠는데 언덕위라 올라가다가 땀나
오사카 영사관 관광지인 도톤보리 바로 옆이라 언제나 사람들 득시글함 ㅋㅋㅋ
멋지다. 근데 저거 왠지 토착왜구들이 팔아서 지들 주머니에 슈킹할거 같아서 겁나네. 잘 지켜졌으면 좋겠다.
근무 조건은 삐까번쩍한데 안에서 일하는 애들은 평이 그렇게 쓰레기 같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라
근데 일본대사관 이ㅅㄲ들은 한일관계가 아니라 일한관계라고 일본을 한국 앞에 두는 매국노들이잖어
영사관은 정부에 민원 못넣나? 그래도 외교부 소속일텐데
나는 영사관이 있는 지역에서 7년정도 유학했어서, 영사관만 볼일보러 갔었는데, 딱 한번 대사관 딱한번 가본적있음. 노무햔대통령 서거다음날 참소장이 대사관만 있어서 절두번하고 국화꽃 헌화한 기억이 나네. 친구랑 같이 갔는데, 대사관 앞 한국음식점에서 엄청 술마시면서 울었던 기억나나다.
교포들과 동포들이 눈물과 피땀 흘려 세웠건만 저기 쳐들어가서 꿀빠는건 매국노들이 득실득실하다며?
주민 만족도 6위(주민에게 사랑받는 동네) 아자부주반 살기 존내 좋다는 뜻이지
슬램덩크 동네 에노시마가 1위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