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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커뮤에서 자꾸 이기려들면 마찬가지로 적이 엄청나게 생겨서 나 보자마자 패려는 사람이 많아짐
사실 이긴다고 딱히 대단한게 생기는 건 아님
사회생활 특 상대가 ㅇㅂ충이여도 아가리 닫고 참아야할 때가 있음
공통점이 있다면 대체 뭐때문에 삔또가 상한건지 모르겠는 이상한 사람이 꼬이는 경우도 있다는거지 ㅋㅋㅋ
이긴다고 상대방의 생각이 바뀌는 것도 아님. 왜 하는거야?
유게에서 지면 분함.
??? : 영화 아바타 글 올리는 족족 비추 1달려봐 몇달째
유게에서 지면 분함.
하지만 커뮤에서 자꾸 이기려들면 마찬가지로 적이 엄청나게 생겨서 나 보자마자 패려는 사람이 많아짐
덤벼
사실 이긴다고 딱히 대단한게 생기는 건 아님
이긴 병1신이 될 수 있자나
공통점이 있다면 대체 뭐때문에 삔또가 상한건지 모르겠는 이상한 사람이 꼬이는 경우도 있다는거지 ㅋㅋㅋ
사회생활 특 상대가 ㅇㅂ충이여도 아가리 닫고 참아야할 때가 있음
인터넷에서 최우선순위로 두는 개념이 사회생활에서는 ㅈ도 의미 없는 경우가 많음
밖에서 대놓고 티내는 벌레들은 높은확률로 지 혼자 고꾸라져서 똥통에 처박히더라구
이긴다고 상대방의 생각이 바뀌는 것도 아님. 왜 하는거야?
내가 저놈을 기억하는게 저놈을 이기려고 기억했던게 아님
염병하네 둘 다 이겨야지 반박할라면 댓글 달아라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애초에 현실이든 인터넷이든 안싸우는게 제일 좋은것같아
시간빌게이츠와 타임머스크
나도 대학교 다닐때 까지만해도 댓글로 ㅈ1랄하는 놈들 다 논리로 말싸움했는데 대학원오니까 ㅅ1발 그럴시간이 어딧어 딸치고 잠이나잘래 가되어버림
ㅇㅇ...회사다니니까 피곤해... 요즘엔 그럴시간에 애니나 한편 더 보려고 좀 물고 늘어질거같다 싶으면 글 쓰다가도 지움...
정신병 + 시간빌게이츠 무적임
상대가 기가 눌려서 대답조차 못하게 만들거 아니면 그냥 피하는게 나음 ㅋㅋㅋㅋㅋ 근데 앵간해선 사람 기라는게 쉽게 눌리는게 아니라서 기왕이면 좋게좋게 가는게 좋음 어디서 누굴만나든 그냥 좋게좋게
다짜고짜 패드립박으면서 쌍욕하는거보면 이제 화가 나니 싸우자란 생각보다 피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지
사람들 보통 둥글게 중립적으로 있고싶어함 맞말이라도 지만 맞다고 우기면 적 생김
??? : 영화 아바타 글 올리는 족족 비추 1달려봐 몇달째
이정도는 아니잖아 한잔해
진짜 사회생활에서 싫어도 걍 침묵하거나 인사 정도는 하는게 좋음 ㅋㅋㅋㅋ 이새끼랑 영원히 척져야 되겠다 정도의 일이 아니면 특히 내성적이거나 말을 별로 안할수록 더 중요한거임 적 안만드는건 ㅋㅋㅋㅋ 나 밀어주는 사람 없는건 당연히 받아들여야 되는거지만 적이 이상한 오해로 만들어지는건 피곤해
이상하게도 사회생활에서 사람이 좋은걸 줄때는 친한 사람도 갑자기 기억 안 나서 누락되는데 나쁜걸 주거나 부여할때는 바로 몇 사람이 떠오르더라고.... 적을 만든다는건 그 사람들의 '나쁜 사람 후보'에 들어간다는거임
신상파기 완료했고 내일 일ㅁㅁ이라고 직장에 대자보 붙이러 갈거니까 울면서 기다리라는 애 아직도 기다리는중.. 나 그사이에 이사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가만히 있지 않습니까
닉이..
40대 유게이인데 어느정도 욕심 버리고 모든걸 놨더니 개편함. 눈치안보고 회식때 높은사람말고 친한사람끼리만 먹고 상사오면 다같이 담배피러간다 나가고 진급하던말던 돈 좀 덜받고 이렇게 살고싶음
그야 인터넷에선 다시 안보면 그만이지만 현실에선 매일 얼굴봐야 하잖아..
뭐 어쩔 수 없지. 댓글을 달았다면 감당해야지. 나도 감당중이다. 계속 쌓여가는 차단 목록
그래서 댓글 쓰고 뭔가 싸하면 바로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