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다리 베고 쓰다듬 받는 구도
살짝 가늘게 뜬 눈
입가에 붙어 섹시함을 강조하는 머리카락
찌머크는 아니지만 윤곽 분명한 가슴
한쪽손은 얼굴에 대고 한쪽손은 깍지 끼는 유혹
자연스러운 척 일부러 슬쩍 걷어올린 태가 나는 옷깃
하나하나 다 천박하잖아!
이러고도 본인이 꼬리 치는 타입인 걸 몰랐다고?
다 쌩구라고 너 사실 선수지?
[게임] 블루아카) 이젠 천박한 걸 숨기지도 않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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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런 천박한 년한테 놀아나지 말라고 몇번을 말해?
인격사출 시키고 몸은 나기사한테 팔아야겠다.
선생 고간 응시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