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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물론 허울뿐인 영연방인 느낌이라고는해도 좀 븅딱 같음. 그 나라 문화 어쩌고를 모르니까 그냥 하는 소리긴 하지만.
저것도 wwe의 일환이라 ㅋㅋ
굳이 말하자면 호주 원주민을 학살한 주체는 현재 호주인들의 백인 조상 아닌가?
원주민 출신이신가?
아니 호주야 너도 영영방으로 꿀좀 먹지 않니
허울뿐이어도 영연방 빨로 파이브 아이즈도 들어가고 한거 아닌가...
아무 의미 없는 보여주기 식 쇼지.
솔까 물론 허울뿐인 영연방인 느낌이라고는해도 좀 븅딱 같음. 그 나라 문화 어쩌고를 모르니까 그냥 하는 소리긴 하지만.
옆동네 뉴질랜드는 마오리족 왕이 비록 국정에는 아무런 권한이 없을뿐 직위자채는 뉴질랜드에서 존중해주고 있거든. 사실 이것도 나중이 문제가 되면 헌법을 뜯어 고치면 되는 문재임. 즉 뉴질랜드 왕은 사실상 2명인샘임. 근데 반댏 호주 연방은 아직도 그게 아니지오.
나도 잘은 모르지만 엘리자베스 여왕이 죽고 결속이 떨어진것도 있고 영국이 eu에 속했을땐 곁다리로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었으나 이젠 그런 잇점도 없어서 중소 국가들과 캐니다 정도를 제외하면 다 탈출 하고 싶어 하던데.
어쟀든 뉴질랜드는 이러한 배경때문인지 마오리족이 총독하는 경우도 많음. 현 총독은 마오리족 여성인 신디 키로.
원주민 출신이신가?
호주 원주민은 살아있는 사람이 없음 계통에 피가 1/8 까지만 섞여있어도 정부지원금이 나옴
원문 보니깐 호주 원주민 출신 맞음
'태즈매니아' 원주민이 사라진 거지, '호주' 내의 원주민은 여전히 순혈 원주민들이 존재함
https://en.wikipedia.org/wiki/Indigenous_Australians 1889년에 의회는 Fanny Cochrane Smith (1905년 사망)를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순수한" 태즈매니아 원주민으로 인정했습니다.
나무위키나 위키 쪽 설명글이 좀 이해하기 어렵게 써있긴 하더라고
저것도 wwe의 일환이라 ㅋㅋ
월드 와이드 이코노미?
늘 있는거구나
아니 호주야 너도 영영방으로 꿀좀 먹지 않니
굳이 말하자면 호주 원주민을 학살한 주체는 현재 호주인들의 백인 조상 아닌가?
그들을 파견한 것이 당시 영정부니까 대표자인 영국 왕에게 불만을 표시하는 것이지요.
허울뿐이어도 영연방 빨로 파이브 아이즈도 들어가고 한거 아닌가...
태평양 전쟁땐 중요한 보급 기지 역할도 하고 나름 할건 다 함:
영어권 앵글로섹슨끼리하는건데 그럼 누구랑 함?
아무 의미 없는 보여주기 식 쇼지.
무슨 중세 영화같은 말이네 넌 내왕이 아니다!
아니 뭐 저럴 거면 여왕 시절에 말했어야 하지 않낭... 인기 없는 왕이라고 저러넹.
사실 상원의원 취임선언때부터 갖다 박음
???: 내가 영국 왕에게 어그로를 끌었다! 유명해질 수 있다!
사실상...영연방은 여왕 가시고 의미가 있나 싶다.
내가 전에 듣기론 국가모임이 동아리 활동도 아닌데 이상이나 감성으로만 돌리는거 아니고 유무형의 경제적이익이나 외교적 이익이 있으니까 공통점 세워서 뭉친거고 영연방도 마찬가지라 하더라고 전 여왕의 인기와 권위가 워낙 엄청났으니 여왕 서거하고서 찰스왕 즉위하면 커먼웰쓰도 흩어지지 않겠냐는 전망 많았고 나도 그럴거 같다는 생각이었는데 어떤 유게이가 해준 저 위에 말대로 당분간 내진 영국의 정치외교적 파워나 위치가 다운되거나 파운드화의 가치가 더떨어지는일 아닌이상 해체할일은 좀체 없을거라고 하더라고.
찰스 본인은 호주의 원수가 아니여도 상관없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 상황에 저런 퍼포먼스가 정치적으로 유의미하긴 할까.
오히려 호주 국위가 뉴질랜드 보다도 못해질수도 있음.
고건 개소리입니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모두 공화정을 고려하고 있는중이고 호주는 심지어 엘리자베스 2세 생존당시에 공화정 투표에서 승리직전까지 갔었음. 그러다가 여왕 사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던거고 물론 찰스의 경우 다이애나 영향도 없잖아 있었고(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유독 다이애나의 인기가 있었고 그 반례로 찰스는 ㅈ박았고 다이애나 사후) 영연방, 커먼월스 자체는 남는거임. 단지 명목상 군주제만 폐지하는것 뿐이고. 그리고 뉴질랜드는 호주 경제 식민지입니다. 니가 하는 소리는 미국이 캐나다보다 못한 국가가 된다는 개소리하고 똑같습니다. 뭔 군주제 폐지가지고 국위타령을.. 호주 뉴질랜드 관계는 미국 캐나다관계보다 더 기울어져있음.
영연방 아니었으면 파이브 아이즈에도 못 들어갔을텐데...
헌법상 호주 국왕 아니던가 개헌을 하셔야...
뭐...무슨 큰 의미도 없는데 저러는게 꼴쇼네 ㅎㅎ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처럼 국가원수가 아직도 영국왕인 나라들은 좀 이해하기 힘들긴 하더라. 캐나다는 명예직이지만 무려 식민지 총독에 해당하는 직책도 있던데
사이좋게 헤어져서 연인에서 친구 관계 된 거 같은 상황임
총독이 명예직이긴 한데, 실권도 가지고 있음. 캐나다 같은 경우는 예전 총리한테 의회해산권이 없어 총리가 총독에게 건의하고 그걸 총독이 받아들이는 식으로 의회해산한적이 있음
나름 자기들 근본이라고 생각하는 거겠지.
영국에 대해서 감정이 더 복잡할 인도도 독립-정확하겐 식민지->자치령->2차대전후 루트 밟은 후에 우리는 왕을 모시지 않는 공화국이 되고 싶지만 커먼웰스엔 남고 싶으니 규정을 고쳐달라 요청해서 국왕을 국가원수로 삼는 규정을 빼고 커먼웰쓰의 수장이란 호칭으로 대신하고 영연방에 남아서 쭉 해왔다는거 보면 유무형의 실익이 있으니까 하는거라고 보면 될듯
평소에 영연방 탈퇴운동이라도 한 사람임?
딱봐도 어보리진 아니고 백인인게 보이는데 표 어그로 끌려고 별말 다하네 ㅋㅋ
그냥 쇼하는 거지
https://www.sbs.com.au/language/korean/ko/article/lidia-thorpe-has-revealed-her-position-on-the-voice-to-parliament/9liiasoko 꾸준히 맛탱이 간 앤거 같다. 호주원주민한테 주권 돌려주기 운동 ㅋㅋㅋ
(호주헌법상 본인땅인) 뉴질랜드보다도 못하고 싶으면 해보샘ㅋㅋㅋㅋ
https://namu.wiki/w/%EB%B9%BC%EC%95%97%EA%B8%B4%20%EC%84%B8%EB%8C%80 이런 사건이 있어서 호주 원주민들 입장에선 백인 위주 사회가 좀 많이 ㅈ같긴 할 걸
07년에서야 겨우 연방 정부 사과를 공식적으로 했고, 근데 그 와중에 호주 보수파 내에선 거짓말이다 운운하고 있으니
정치적 쑈
진짜 책임지게하고 싶었으면 총독부터 날리고 영연방 탈퇴 투표를 헤야지. 저짓거리는 그냥 쇼잖아.
난 잘 모르겟당
호주 원주민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인권 없다고하는데 그럼 왕이라고 인정해줄 이유가 있나 ㅋㅋㅋ
중세시절때도 저런 부류들은 있었을테니 찰스본인은 별생각없을지도?
호주가 영연방이고, 정치인 되려면 선서에 왕족에게 충성한다는 그런 내용이 있지 않던가
충분히 할만한 사람이 할만한 말을 했는데...
영국도 알고 있을텐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