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는 여전히 세탁이 안됐고
스토리는 여전히 구림
미샤 부트힐 어벤츄린 셋이 주인공인듯
패나곤니 민 이후로 스토리 끝났다고 뜰때마다 못믿는 버릇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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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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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Doenwnsjxjsjq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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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루리웹-370828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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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찌찌참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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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루리웹-15634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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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기여운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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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라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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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아니저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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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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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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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구구일오삼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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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하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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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전국치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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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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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드라그노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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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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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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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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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루리웹-647391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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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병장리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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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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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밤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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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에이션트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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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탕수육은부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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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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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Magge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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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하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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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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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곁다리인 느낌이 있긴 했지 페나코니 개척자 선배들 이야기가 너무 임팩트가 컸어
시작부터 옆에서 정실이라고 띄워주는데 나한테 한거라곤 2만원 준거랑 범법행위에 끌어들이고 사기친다음 유성킥으로 폭력행사했다가 막판에 한번 도와준거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