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임요환도 황혼기에는 결승에서 좌절하고 끝내 스타리그 3회 우승 못 찍었는데 페이커는 황혼기에 롤드컵 4회 우승 찍어서 선수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스타관련 썰 보면 어떻게 연습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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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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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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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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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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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다른것도있지
팀플겜은 팀원이 직접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큼ㅋㅋㅋㅋ
격겜보면꼭그렇지만도않음
스타가 너무 극한의 피지컬껨이라 그래
그것도 있는데 개인리그 프로리그 병행이나 낙후된 시설도 힘들어 보임
손이 느리면 손빠른애 한테 잡아먹히고 손은 어떻게든 비비는데 전략이 안되면 전략에 당하는 극한의 게임.
임요환은 e스포츠 리그때문에 대외활동 위주로 해서 실력에 타격간것도 좀 잇을듯 연습못하고 직접 스폰땡기러 다니고 그랫다고 한탄하기도 햇음
그런 점에서 상대적으로 연습량 적고도 탑급 커리어인 이윤열이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