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멸칭인거임. 원래 뜻은 의미 없음. 멸칭으로 썼고, 그걸 국가적으로 편찬한 서적들에 중국과 한국이 적시한거임.
중국이 대놓고 외교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고 조선도 왜랑 교류하지말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함.
일본 내에서 부라쿠민이 차별받는거랑 똑같은 취급이었음.
원인? 왜구가 그만큼 도적질을 해대서 그럼.
일개 도적떼가 그렇게 성행할 수 있었던건 영국이 해적선 운용한거랑 같이 다이묘랑 결탁한 부분이 있는거고.
국가소속 아니라는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임.
하지만 결국 다이묘가 뒤를 봐주지 않았다면 그렇게 커지지도 못했지.
국명을 바꿔도 왜로 낮춰서 부르는건 대놓고 멸시하는거임.
한국인을 조센진이라고 부르면서 무슨 문제냐? 조선인이라는 뜻임. 니들 조선반도에 살잖아? 그래서 그렇게 부르는거임.
이러면 아 우리를 한국인으로 온전하게 대해주는구나 이럼? 그러면 순진한거임.
왜구도 당연히 초반에야 해적질하는 잡범수준이었지만 결국 중국이나 조선이 골치아파했던건 그정도 수준을 넘어서서 그런거임.
동북아시아 외교의 대상이랑 정식 교역에 끼지 못한 이유도 마찬가지이고.
정확히는 옛날 왜인들 입장에서도 왜인이랑 왜구는 서로 구분되는 존재였음
왜냐면 왜구들은 왜국도 같이 털었거든
비슷하게 신라구도 신라를 털고 그랬음
애초에 해적이나 도적인 것들이 국적이나 세력 골라가며 터는 것이 아니라서...
한마디로 옛 왜인들 입장에선 왜구도 그냥 못된 약탈자에 불과했음
오오기 알면서 방송각 만들어준거같은데 ㅋㅋㅋㅋ
ㄹㅇ 오오기 정도면 백퍼 알아들었음 ㅋㅋ 흑인들이 니거드립 WWE 하는거 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윽 ㅋㅋㅋ
머쓱타드
스윽 가는게 웃기네 ㅋㅋㅋ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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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 가는게 웃기네 ㅋㅋㅋ
머쓱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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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기 알면서 방송각 만들어준거같은데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
1일1도전
ㄹㅇ 오오기 정도면 백퍼 알아들었음 ㅋㅋ 흑인들이 니거드립 WWE 하는거 마냥
본토에서도 사츠마 조슈를 왜구라고 멸시한 과거가 있어서(메이지 유신의 원인 중 하나임) 모를리 없음
머쓱타드
다 외국인인데 미안할게 어딨엉 ㅋㅋㅋㅋ
그왜누? -> 아.. ㅎㅎ;
나야? 라고 하면 빵 터질것 같다 ㅋㅋㅋ
본인빼고 다아는 눈치ㅋㅋ
사실....왜구는 일본입장에서도 골치아픈 해적일 뿐 이였다. 인왕산 등산코스 개방되고나서....옆에 있는 안산으로 연결되는 곳이 생김 그곳통해서 안산을 지나 신촌 과 연희동 그리고 홍제동 쪽으로 내려갈수 있음
크윽 왜구를 막기위해 만들었는데 결국 왜구가 들어와버렸군
사실 왜는 멸칭이긴함. 나라로 인정 안한거니까. 당연히 동북아시아 외교의 대상인 오랑캐보다 인식이 안좋았음. 오랑캐는 그래도 외교도 하고 교역도 했음.
근데 저기서 말하는 왜구는 해적들 말하는거니까 정말 국가소속이 아니잖아
왜는 일본 이전에 쓰던 국명이었음 나라로 인정 안했다기 보다는 예전 이름으로 부르던게 멸칭이 된거에 가까움 한국인을 조선■이라고 부르면 기분나쁜거랑 비슷한거지
뭔소리야.. 일본 고대국가인 야마토 정권의 대외 국명이 왜(倭)였어.. 중국을 위시안 동아시아의 통일 국가들이 대부분 조공무역을 해서, 무역량 자체가 제한되어서 적었을 뿐 외교, 교역은 꾸준히 있었어.
일본 스스로도 국명을 왜라고 하던 시절에도 '왜구'는 구분되는 존재였음
중앙집권 정부가 아니어서.. 정부군이 아니긴한데. 왜구가 판치던 때에는 큐슈와 주고쿠 지역 일대의 영주들도 해적질 해먹거나 해적놈이 영주가 되거나 하던 중앙에서 통제를 못하던 시기임.. 지들도 털리는 마당이었으니.
그게 멸칭인거임. 원래 뜻은 의미 없음. 멸칭으로 썼고, 그걸 국가적으로 편찬한 서적들에 중국과 한국이 적시한거임. 중국이 대놓고 외교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고 조선도 왜랑 교류하지말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함. 일본 내에서 부라쿠민이 차별받는거랑 똑같은 취급이었음. 원인? 왜구가 그만큼 도적질을 해대서 그럼. 일개 도적떼가 그렇게 성행할 수 있었던건 영국이 해적선 운용한거랑 같이 다이묘랑 결탁한 부분이 있는거고. 국가소속 아니라는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임.
하지만 결국 다이묘가 뒤를 봐주지 않았다면 그렇게 커지지도 못했지. 국명을 바꿔도 왜로 낮춰서 부르는건 대놓고 멸시하는거임. 한국인을 조센진이라고 부르면서 무슨 문제냐? 조선인이라는 뜻임. 니들 조선반도에 살잖아? 그래서 그렇게 부르는거임. 이러면 아 우리를 한국인으로 온전하게 대해주는구나 이럼? 그러면 순진한거임. 왜구도 당연히 초반에야 해적질하는 잡범수준이었지만 결국 중국이나 조선이 골치아파했던건 그정도 수준을 넘어서서 그런거임. 동북아시아 외교의 대상이랑 정식 교역에 끼지 못한 이유도 마찬가지이고.
멸칭이 아니라고 한적 없음 왜라는 명칭이 국가의 성립을 부정한것이 아니다라는 말이었음 근거는 왜라는 명칭의 기원이 일본이전에 자기들이 스스로를 지칭하던 이름이기 때문임 국체를 부정하려면 다른 멸칭을 쓰지 예전 국명을 쓰진 않았겠지
국가의 성립을 부정한거 맞음. 왜냐고? 국가라는 인정을 받으려면 중국이 인정을 해야했는데 해주지 않았거든. 조선조차도 건국초기에 그 문제때문에 중국에게 인정받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함. 왜? 그냥 왜구일 뿐임.
ㅇㅇ 그러니까 지금의 큐슈나 시코쿠 지역은 에도시대에도 소위 해적이나 도적들 동네 취급하며 차별 받곤 했지
천조질서에 편입되는지와 국체를 부정하는건 다른층위의 문제임 천조질서에 못들어간 오랑캐라고 해도 일본의 국체를 부정하진 않았음 조선은 왜구와 일본을 분명히 구분했고 통신사를 보낸것과 일본국왕사를 받아들인것만봐도 알수있음
정확히는 옛날 왜인들 입장에서도 왜인이랑 왜구는 서로 구분되는 존재였음 왜냐면 왜구들은 왜국도 같이 털었거든 비슷하게 신라구도 신라를 털고 그랬음 애초에 해적이나 도적인 것들이 국적이나 세력 골라가며 터는 것이 아니라서... 한마디로 옛 왜인들 입장에선 왜구도 그냥 못된 약탈자에 불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