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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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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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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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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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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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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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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em Sol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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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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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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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치 강수량이 하루만에..
아.... 생각해 보니까 강릉 루사때가 딱 저랬네... 시발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어릴때였는데. 저지대 아파트 2층인가 3층까지 대피령 떨어진걸로 기억함
파키스탄 홍수가 생각나네...
물 빠지는 곳이 진짜 아얘 없구나. 아니면 만조였던가.
역대급 재난이네
진짜 재난이었네 얼마나 무서웠을까
진짜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네 ㄷㄷ
역대급 재난이네
물 빠지는 곳이 진짜 아얘 없구나. 아니면 만조였던가.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1년치 강수량이 하루만에..
㈜ 기륜㉿
진짜 재난이었네 얼마나 무서웠을까
㈜ 기륜㉿
아.... 생각해 보니까 강릉 루사때가 딱 저랬네... 시발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어릴때였는데. 저지대 아파트 2층인가 3층까지 대피령 떨어진걸로 기억함
난 그때 실시간으로 아파트 주차장이 물탱크 되는 거 본게 기억남. 와이퍼가 빗줄기에 눌려서 못올라가는 경험은 다시 겪고 싶지 않네.
20개월 치가 8시간인가? 그 정도에 왔다고 하니 근 2년 치가 한 방에 왔다고 봐야...
난 속초였는데 그때 동해지방 물난리 심했었지.. 태풍 다음날이 전기 다나가고 구름이 다떠밀려가서 살면서 별이 제일 많이 떠있는 날이였음
진짜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네 ㄷㄷ
물 다 퍼내도 복구 힘들겠네
물퍼내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옆에 바다?랑 합쳐질 수준인데
파키스탄 홍수가 생각나네...
스페인 물 부족국가라고 호텔에서도 물 졸졸졸 나오던데 저정도 양이 하루에 온거면ㄷㄷ
20개월치래...
지도가 이상하네 간척지 산업이라도 한건가 댐처럼 다막혔네
말 그대로 땅이 사라졌네 ㄷㄷ
와 지도가 바뀔수준이라니;
뭔 거대 호수가 생겨버리네
발렌시아 코로나 전에 여름에 갓엇는데 진짜 일주일내내 햇빛쨍쨍 했었는데 이상기후가 매년 체감되는 거 같음
이런거 보면 자연의 힘이 대단하긴함 하루만에 저렇게 만들어버림
동네 밑에 호수도 범람했구나
지형을 바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