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각팸 쪽은 써봐야 너무 빨리 죽으니 스타워즈 로그원마냥 써야할 거 같은데
스토리 길게 뽑으려해봐야 오래 살면서 비중있는 애들도 없고
실존인물이 황건적 출신이었다는 설정을 넣는 수 밖에 없나
주인공하긴 글렀다 얘들은
하긴 오나라쪽도 주인공으로 잘 안 써먹는데 황건적 같은 놈들 어케 쓰겄나
장각팸 쪽은 써봐야 너무 빨리 죽으니 스타워즈 로그원마냥 써야할 거 같은데
스토리 길게 뽑으려해봐야 오래 살면서 비중있는 애들도 없고
실존인물이 황건적 출신이었다는 설정을 넣는 수 밖에 없나
주인공하긴 글렀다 얘들은
하긴 오나라쪽도 주인공으로 잘 안 써먹는데 황건적 같은 놈들 어케 쓰겄나
황건적을 주인공으로 쓰려면 등장인물만 삼국지인 대역소설을 써야함
황건적을 주인공으로 쓰려면 등장인물만 삼국지인 대역소설을 써야함
황건적 의외로 촉한 망하기 전까지 남아 있으니까, 큰 전쟁에 끼어 들었다가 빠져 나가면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동료들이 하나 둘 죽거나 사라지는 과정을 써보는 거야. 관우 오관참육 할 때 바로 옆에서
황건적 출신이라는 설정용은 몰라도 메인으로쓰기엔 애매하지
장씨들 다 황건적으로 족보 주작 들어가는 게 답이다. 장비 장료 장합 장소 레츠고
장비 황건적은 약간 요시카와 에이지판 생각나네
한실 헤게모니를 정면에서 부정해야하니까 네임드 인재를 넣을 수가 없음
최대한 주작을 해보아도 아웃풋 중 가장 좋은 게 요화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