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연속혈당측정기의 가장 큰 장점은 손가락을 찌를 필요가 없다는 점과 측정값이 자동/반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는 점임.
손가락 찌르는 자가혈당측정기는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서 하기가 좀 번거로움.
가장 큰 단점은 가격. 10만원 전후한 가격으로 10~15일 쓰기 때문에 보험되지 않는 사람은 부담이 되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정확도.
연속혈당측정기의 가장 큰 장점은 손가락을 찌를 필요가 없다는 점과 측정값이 자동/반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는 점임.
손가락 찌르는 자가혈당측정기는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서 하기가 좀 번거로움.
가장 큰 단점은 가격. 10만원 전후한 가격으로 10~15일 쓰기 때문에 보험되지 않는 사람은 부담이 되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정확도.
상태창!
다른 느낌으로 전투력 측정기로도 써먹긴 함 심할 때는 400가까이 뜬 적도 있었는데 그거 보면서 아버지 앞에서 "호오....전투력이 올라가는 군요" ㅇㅈㄹ했다가 그날 5시간내내 혼났음
맞을걸 연속혈당측정기면 센서를 꽂아넣는 그거
연속헐당측정기 바늘꽂는거 너무 아파보임... 게다가 한번 꽂으면 내구도(?)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다시 꽂아야 하더라
저게 그 팔에 주사같은거 꽂아서 사용한 그거 말하는 건가
연속혈당측정기의 가장 큰 장점은 손가락을 찌를 필요가 없다는 점과 측정값이 자동/반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는 점임. 손가락 찌르는 자가혈당측정기는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서 하기가 좀 번거로움. 가장 큰 단점은 가격. 10만원 전후한 가격으로 10~15일 쓰기 때문에 보험되지 않는 사람은 부담이 되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정확도.
제1형 당뇨병 판정 받은 경우 건강 보험 적용되서 월 2~3만원선에 된다고 하는데, 당뇨 판정 없이 예방 차원에서 쓰긴 좀 비싼듯
상태창!
저게 그 팔에 주사같은거 꽂아서 사용한 그거 말하는 건가
용자군
맞을걸 연속혈당측정기면 센서를 꽂아넣는 그거
비슷함
이런거로암 저번에 찾아봤을떄 이미지로 나온거라 실제쓰는사람들은 뭐쓸지모르겠따
측면에서 본 사진은 위 사진이 맞는거 같고, 실제 부착 했을때 보이는 형태는 이거인거 같음.
상태창 느낌이라길래 재밌겠다ㅋㅋㅋ했는데 이거 보고 생각 바뀜ㅋㅋㅋ아프려나?
이 상태면 이상생활에 지장없나?? 일하다 부딫히면 바늘 안으로 들어가는거 아님??
바늘이 낭창낭창해서 괜찮다더라
당뇨여서 매번 찔르는 사람한테는 신의선물이라던대
연속헐당측정기 바늘꽂는거 너무 아파보임... 게다가 한번 꽂으면 내구도(?)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다시 꽂아야 하더라
팔뚝에 기계같은거로 하던데 생각보다 아파보이진않더라 나는 혈당 손에 꼽는거보다는 나을듯... 한번 붙이면 2주정도 간다던가
일일이 손따는것보단 나아보임
근육이 적고 피하지방이 많은 부위에 잘 꽂으면 꽂히는 느낌도 안남. 물론 실수로 근육 많은데 박으면 좀 아픔.
아프진 않은데 은근 거슬리고 불편함.
그리고 란셋으로 손가락 따는 방식도 적응되면 생각외로 아프지는 않음. 번거롭다는 점과 자주 찌르다보면 찌를 자리 찾는게 좀 고역이긴 해도...
손따는거는 소독약 잘 말려야 하고 피 나오게할때 짜지 말아야 하고 정확한 수치를 위한 주의사항이 되게 많더라
상태창이라니까 엄청 혹하는데.
이미 당뇨같은데
다른 느낌으로 전투력 측정기로도 써먹긴 함 심할 때는 400가까이 뜬 적도 있었는데 그거 보면서 아버지 앞에서 "호오....전투력이 올라가는 군요" ㅇㅈㄹ했다가 그날 5시간내내 혼났음
400까지 올라가면 장난칠 수준이 아니긴 하지…
내 말 안들으시고 돈까스 드실 때 부터 예정된 일이였음 내가 분명 먹지말라했는데;;;
심지어 콜라도 2캔은 연달아 드셨다구!
불꽃 효자 ㅋㅋㅋㅋ
씁 침습형은 아야한데...
진짜 수치가 보인다는게 뭔가 강력한 지표임
비침습형 혈당측정 스마트워치 빨리 구현좀...
오늘 샐러드먹고 124나옴 4번째에 드디어 나온거라 내일부턴 공복 재야지
샐러드 먹고 124면 좀 높은데... 건강관리 화이팅
연속혈당측정기의 가장 큰 장점은 손가락을 찌를 필요가 없다는 점과 측정값이 자동/반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는 점임. 손가락 찌르는 자가혈당측정기는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서 하기가 좀 번거로움. 가장 큰 단점은 가격. 10만원 전후한 가격으로 10~15일 쓰기 때문에 보험되지 않는 사람은 부담이 되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정확도.
루리웹-5671537398
제1형 당뇨병 판정 받은 경우 건강 보험 적용되서 월 2~3만원선에 된다고 하는데, 당뇨 판정 없이 예방 차원에서 쓰긴 좀 비싼듯
당뇨 전단계나 정상인이 본인의 혈당 패턴이나 음식 궁합을 확인하겠다고 하면 1번 정도는 써볼만하다고 생각이 듬. 그렇지 않다면 손가락 찌르는 자가혈당측정기만으로도 정상인에게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의외로 관리 잘하는 당뇨환자들 건강함 대신 관리 안하는 순간 조지지만
안 아야한기계 안나올라나...
이미 있다던데 보험도 안 되고 무시무시하게 비싸지만
빨리 비침습형 당뇨 측정기 좀 나왔으면...
가수 누구 아빠가 광학식 혈당 측정기 개발 기사 있었던거 같던데... 그게 빨리 상용화 되면 좋겠다...
근데 누군가 했더니 파파랑이네 이 분 요즘 뭐함?
반년마다 피검사 하고 있는데 지난달 결과는 원래도 정상 범주였는데 더 좋아졌다고 하더라 다만 요산 수치가 높아졌다는데 술은 안먹으니 고기 많이 먹어서 그런듯 ㅠ 고기를 덜 먹어야 되다니
혈당 바늘꼽기 없이 워치로 구현되면 백만원쯤 해도 살 의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