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퇴사하고
거기서 부사수였던 애가
나 사는 지역에 놀러온다고 함보자길래
만나러 갔는데
이제 슬슬 갈시간 되보여서
피곤할텐데 안들어가도 되겠냐니까
놀러온김에 더 놀다 간다고 하다가
결국 기차 막차 타고 갔는데
나이차가 너무 나서 이게
그냥 이성으로서의 호감이었는지
그냥 회사에서 내가 잘대해준거의 보답으로 그러는건지 몰겟네
회사에서 퇴사하고
거기서 부사수였던 애가
나 사는 지역에 놀러온다고 함보자길래
만나러 갔는데
이제 슬슬 갈시간 되보여서
피곤할텐데 안들어가도 되겠냐니까
놀러온김에 더 놀다 간다고 하다가
결국 기차 막차 타고 갔는데
나이차가 너무 나서 이게
그냥 이성으로서의 호감이었는지
그냥 회사에서 내가 잘대해준거의 보답으로 그러는건지 몰겟네
아이고..
잘모르겠을땐 그냥 계속 잘해주면 되지않을까요?
그는 이렇게 유게이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쁜가여?!
병1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