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글에 나르샤 그쪽에 문신한거 보이는거 확 깨던데
내가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가는건가?
내가 꼰대라면 꼰대긴한데 여튼 충격이 장난이 아니었음
어제 베글에 나르샤 그쪽에 문신한거 보이는거 확 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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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마오리족 아니면 대부분의 다른 나라에서도 불편해 하는 거 맞음
나도 보기 안좋은데 뭐 어차피 내 지인도 아니고
문신은 자기가 착한사람이란걸 평생 광고하고 다녀야함,, 그걸 못하면 그렇게 보일수밖에
어디 마오리족 아니면 대부분의 다른 나라에서도 불편해 하는 거 맞음
아닐걸 해외에서도 딱히 이미지 좋진않음
선입견 제거는 문신한 사람의 몫
아 근데 우락부락한 사람이 하는건 조금 무서울지도
안 죽을 정로도 손목에 칼긋는거랑 비슷해보임
연예인에 그정도 나이먹었으면 자기 하고싶은대로 살아도 별상관없겠지 이제 아이돌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