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고통스러워 하는데....참
|
|
이젠정말운동뿐이야
추천 0
조회 49
날짜 22:16
|
|
히메사키 리나미
추천 0
조회 14
날짜 22:16
|
|
지온
추천 1
조회 20
날짜 22:15
|
|
칼라이트
추천 0
조회 45
날짜 22:15
|
|
코로로코
추천 1
조회 104
날짜 22:15
|
|
Traline_2
추천 2
조회 64
날짜 22:15
|
|
촤아아앗
추천 0
조회 20
날짜 22:15
|
|
PD척추
추천 1
조회 50
날짜 22:15
|
|
야부키 카나ㅤ
추천 0
조회 88
날짜 22:15
|
|
태양별왕자
추천 0
조회 29
날짜 22:15
|
|
Z랄냐
추천 4
조회 46
날짜 22:15
|
|
박쥐얼간이
추천 0
조회 38
날짜 22:15
|
|
142sP
추천 0
조회 39
날짜 22:15
|
|
PC2
추천 0
조회 23
날짜 22:15
|
|
빡빡이아저씨
추천 0
조회 48
날짜 22:15
|
|
루리웹-7132187168
추천 1
조회 46
날짜 22:15
|
|
A.N🎲☄️🌲🎪🎼
추천 4
조회 34
날짜 22:15
|
|
찌찌참마도
추천 1
조회 39
날짜 22:15
|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9
날짜 22:15
|
|
루리웹-2533335882
추천 0
조회 23
날짜 22:15
|
|
[大車輪]
추천 0
조회 12
날짜 22:15
|
|
젠틀주탱
추천 2
조회 88
날짜 22:14
|
|
ONANIMOUS
추천 0
조회 33
날짜 22:14
|
|
aespaKarina
추천 1
조회 152
날짜 22:14
|
|
최닌
추천 0
조회 27
날짜 22:14
|
|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추천 0
조회 39
날짜 22:14
|
|
키넛
추천 2
조회 49
날짜 22:14
|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4
조회 98
날짜 22:14
|
지 배아파 낳은 자식이 데려온 애완견보다 못하단건가
저정도면 그냥 아동학대로 보호조치 들어가야되는거 아닌가
부모 자격없는 새끼들이 생각없이 애싸지르고 고통준다니까
아이도 개도 둘다 소중하면 사비를 털어서라도 철저하게 분리해서 개를 멀리 떨어진 안전하 곳에 키울텐데 안그렇다는건 아기는 안 소중하다는 거니까 본인 선택이겠지 뭐
저런 개같은 년들이 지 몸에 알러지 발생해서 간지럽고 고통스러우면 바로 물고빨던 개 내다 버리고 옴. 그냥 지는 안 아프고 안 힘드니까 저러는거임.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개랑 둘이서 사는 결말 나올것 같다.
이제 50일좀지난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안간다... 멍멍이도 소중한거 알겠는데 애가 저렇게 고통받는데 ㅠㅠ
저정도면 그냥 아동학대로 보호조치 들어가야되는거 아닌가
지 배아파 낳은 자식이 데려온 애완견보다 못하단건가
이제 50일좀지난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안간다... 멍멍이도 소중한거 알겠는데 애가 저렇게 고통받는데 ㅠㅠ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개랑 둘이서 사는 결말 나올것 같다.
아이도 개도 둘다 소중하면 사비를 털어서라도 철저하게 분리해서 개를 멀리 떨어진 안전하 곳에 키울텐데 안그렇다는건 아기는 안 소중하다는 거니까 본인 선택이겠지 뭐
부모 자격없는 새끼들이 생각없이 애싸지르고 고통준다니까
그야 사람보다 개가 더 가치있는 세상이 됐으니
저런 개같은 년들이 지 몸에 알러지 발생해서 간지럽고 고통스러우면 바로 물고빨던 개 내다 버리고 옴. 그냥 지는 안 아프고 안 힘드니까 저러는거임.
이게맞다
??? : 아니 분리안하고 같이 살 방법 물어보려고 왔고 약좀 달라고 한게 잘못임??
개빠
저러다 애 상태 더 나빠지면 의사가 말 안해줬다고 고소함
인간보다 뭔가를 우선시 여기는 사람치고 정상인은 없다.
싸이코패스같은사람같으니 애가 가려워서 밤에 울면서 긁고 잠못자고 피투성이에 긁어서난 상처에 이불 옷이 피투성이가되어도 곧죽어도 고칠생각이 없어보이네 보통 미친게 아닌데
반대로 개가 그랬으면 애를 친정집에 보냈을듯.
ㅁㅊㄴ
빼박 아동학대인데?
개.씨.발 조카튼 년이라는 말은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그놈에 강아지가 뭐라고 저러냐 개빠중에 정상인이 없구나
이 강아지들
사실 캣맘이 밖으로 민폐를 펼쳐서 더 악명이 높지만 본래 개빠들이 증상 자체는 더 심하다
개빠, ㅁㅁ ㅋㅋㅋ
동족이나 키우시지 왜 사람을 키울려고해서
친자식보다 오래 키운 애완견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건가....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건 아는데 나름 비슷한 고통을 겪은 사람으로써 드는 생각은 부모 자격증 같은 거라도 있었으면 싶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가 아니고 부모가 처음이라 미숙한 건 어쩔 수 없다고들 하지만 그런 부모 밑에서 유소년기를 살다보면 나머지 인생도 고통스럽더라
저런것도 심각한 아동학대인데 왜 친권박탈이 안되나 몰라
저건 바로 경찰 불러서 고발해야 되는데 ㅈ같다 진짜...
고양이 카페에서 "사람 아기" 검색하면 잔인한 사진 많이 올라온다. 근데 그 정도 수준은 괜찮다면서 아기한테 간에 독한 알러지 약 먹이면서 키우면 자라면서 내성이 생긴다고 가스라이팅 엄청 함. 근데 왜 이렇게 하냐? 아기를 가져볼수가 없으니 남의 아기 걍 족치는거임 어미란 사람은 여자들한테 둘러쌓여서 가스라이팅 당하니 사리분별도 못하고 그러고 있는거고 ㅋㅋ
강아지는 반드시 길러야 되겠죠?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기르면서 알러지로 애를 죽이면 돼요. 아니면 애가 죽을만큼 괴롭게 살던가요.
지가 의사가 아닌데 자꾸 의학적 판단을 해 ㅋㅋㅋ
정신병이야 개를 사람이랑 동급으로 보는 놈들은
저 썅뇬은 뒤지게 쳐맞아야하는데...
저정도면 학대아냐?
10년전애는 저런 경우가 적었다는데 지금과 10년전의 차이가 있을건데 뭘까 정말 궁금 엄마의 스트레스 증가? 아이의 수? 애완 동물에 의지하는 인구 증가?
저러다 결국 이상한 돌팔이에게 낚여서 상황 악화시키더라
저런 보호자들은 보통 아이가 아픈게 자기 탓이라는걸 인정 못하니, 전문가의 충고는 무시하고 이상한 돌팔이에게 낚여서 돈만 날리거나, 심지어 애도 잡음
개만도 못하년
미국같으면 아동학대로 바로 신고당했을텐데
자긴 안아프니깐 미치광이 과학자 빙의하는 새끼들
근데 신기한게 저런경우 지가 아프면 금방 원인 제거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