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
갈라치기 고수이자 이상적인 아리아인을 신봉했지만
정작 자기는 전형적인 혼혈(슬라브, 유대계 등등) + 짝부랄
요제프 괴벨스
찐 나치주의자 + 장애인들을 다 죽이자고 주장
근데 자기가 장애인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음)
하인리히 힘러
찐찐 나치주의자 + 유대인 학살에 누구보다 앞장섬
근데 누가 봐도 몽골로이드 혼혈
베니토 무솔리니
설명도 귀찮은 주댕이만 살은 대머리
(이탈리아군은 졸전의 명수였음)
도조 히데키
부하들은 패전의 책임을 지고 할복하는데
정작 자기는 전쟁 주범인데도 할복 안함
-
이들의 공통점
제복으로 자신의 약점을 감춤
사이다패스 + 공격적인 단어를 사용함 (ex : 그대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나약한 자신에 대한 트라우마로 마초적인 미디어를 신봉함
ㅂㅅ들의 최후의 도피처
무솔리니 특: 쓸데없이 전쟁만 걸어서 전쟁피로도만 오지게 높여서 2차세계대전 시작함
낭만주의는 파시즘의 뿌리라던데 ㄷㄷ
목소리만 큰 놈들은 보통 겁쟁이새끼들임 ㅋㅋㅋ
트럼프나 일론 머스크 같은 애들이 저 시대에 태어났으면 히틀러급의 독재자가 되지 않았을까 인터넷 같은게 없으니 그냥 등신들이 죄다 믿어줬을 거 같은데
이탈리아는 땅이 어쩌고 하기이전에 아예 같은나라라는 인식자체가 없어서 답 안나옴
이탈리아가 독일만큼 했으면 어땟을까
무솔리니 특: 쓸데없이 전쟁만 걸어서 전쟁피로도만 오지게 높여서 2차세계대전 시작함
ㅂㅅ들의 최후의 도피처
이탈리아가 독일만큼 했으면 어땟을까
Jumping spider
이탈리아는 땅이 어쩌고 하기이전에 아예 같은나라라는 인식자체가 없어서 답 안나옴
전쟁이 좀더 길어지고 베를린에 원폭 하나 떨어졌을수도?
낭만주의는 파시즘의 뿌리라던데 ㄷㄷ
낭만주의는 필연적으로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고 범인과 영웅을 구분하니까. 그리고 파시즘은 그러한 이분법을 변형해서 우수한 민족과 열등한 민족을 구분하도록 만들지.
트럼프나 일론 머스크 같은 애들이 저 시대에 태어났으면 히틀러급의 독재자가 되지 않았을까 인터넷 같은게 없으니 그냥 등신들이 죄다 믿어줬을 거 같은데
목소리만 큰 놈들은 보통 겁쟁이새끼들임 ㅋㅋㅋ
원래 불알은 다 짝부랄이야
히틀러는 하나밖에 없었다는 썰이 있어서
그럼 외불알이지
https://youtu.be/yMl7QvkzQSI?si=8PcvOwMB_ZtvGayB
파시즘 선배는 무솔리니인데 정작 자기나라 간수도 못해서 쫒겨난새끼....
약한 자여서 역으로 대중의 약한 마음을 잘 알고 선동했던게 같기도 하고 참
FDR과 존나 대비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 혼혈썰보니까 볼드모트는 히틀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인가?
걔보단 그란델왈트가 좀 더 나치 모티브긴함 의미심장하게 1945년에 덤블도어한테 졌고
근데 도조는 할복했잖아.. 실패했을 뿐이지
할복이 아니라 권총 자살 미수 그마저도 머리에 쏘면 확실한데 배에 쏴서 살았음
열병기 시대의 할복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그들의 약점이 그들을 악한쪽으로 강하게 만들었구만
약점을 극복한 영웅인지 약점에 글복한 쌘척인지 구분이 될때쯤엔 이미 강을 건넌 후라ᆢㅜ
굴복 오타;;
흠 대머리는 약자의 상징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