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뭐야, 이건 그냥 흙이잖아?"
"기다려 봐. 노아짱 뭔가 아무거나 말해볼래? "
"음.. 유게이는 노아를 좋아해! "
" 좋아.. 그 다음에 약간만 흔들면 흑설탕이 .. 쨘 ! "
"와! 흙이 설탕이 됐어! 어떻게 한 거야?"
"어떻게라니..."
"후 ~ 노아쨩의 달콤한 목소리를 듣고 흙이 설탕이 된 거지♡"
아니 왤케 ↗같음의 바리에이션이 늘어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