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KBO 최고의 시트콤 같은 사이류 甲

[사신군]

참고로, 서울시리즈에서

차명석 단장은 평소 임찬규 볼가지고 장난으로 너정도라면, 만만하다는 말을 했지만,

[참고로 둘이 엄청 친하다]

하지만 임찬규가 메이저 샌디에이고 타선을 상대로 5이닝 2실점이라는 피칭을 하자,

임찬규를 도망다녔다....

결국 임찬규가 차명석 단장을 만나자,

"단장님 저선수들이 진정 최고 리그의 선수들 맞습니까? 다음엔 다저스랑도 잡아주시죠."

라고 말했다.

[전대미문의똥]

볼때마다 장점 아니고 단점인 게 어이없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