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공격수 페이샬 뮬리치(30·세르비아)는 “감독님이 내게 개인적으로 주문하는 것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연패 중 드러난 부진한 득점력에 관해선 “코치진의 선택이다. 뛸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개인적으론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 n
???: 전승으로 승격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