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없이 성적만 내놓으라는 대기업 KT의 민낯이다. 그런데 KT를 두고 이런저런 흉흉한 소문이 들린다. 구단 내부 특정인이 뭔가 계략을 꾸민다는 제보도 있다. 스포츠서울은 그 실체를 쫓아 e스포츠 팬들에게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다.
투자 없이 성적만 내놓으라는 대기업 KT의 민낯이다. 그런데 KT를 두고 이런저런 흉흉한 소문이 들린다. 구단 내부 특정인이 뭔가 계략을 꾸민다는 제보도 있다. 스포츠서울은 그 실체를 쫓아 e스포츠 팬들에게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다.
롤은 이제 망길밖에 없지 ㅋㅋ 북미는 진작에 망했고 LPL도 뷰어쉽 박살나고 망해가고 있고 LCK도 구단들 죄다 적자에 허덕이고 페이커 은퇴하면 뷰어쉽 박살나고 바로 수직 하락임.
겜 문제가아니라 프로씬 문제. 프로씬은 진짜 위태위태함. 일단 연봉이 너무 쎄니까 적자가 엄청난데, 홍보효과가 따라주면 모를까 생각보다 안된다고 판단하고 있으니.
이건 skt의 특이한 구조때문. skt는 무조건 이익이나는데 너무 많이 나면 욕먹는 회사임. 그래서 연말되면 적정 이익(?)위해서 망해도 되는 계열사에 투자나 이것저것 투자 많이함. t1도 그런거중 하나일꺼임 ㅎㅎ
야구는 애초에 홍보비를 적당히 측정하면, 흑자가 될수 있다는 걸 히어로즈가 보여주고있었으니까.. 올해처럼 인기 대 폭발하면 뭐.
스타1부터 나온 말이라... 아니 애초에 스포츠가 한국에서는 돈이 안 됨 (심지어 야구마저 이런 소리 쿨타임 차면 나오니까) 진짜 회장님 찐 취미임 그런데도 업계 최고 대우+최고 시설과 자원 투자하는 t1이 이상한거... 진짜 회장님 찐 취미인듯 싶기도... 아니 근데 정말로 t1은 설립부터 그렇고 회장님은 뭐에 꽂힌걸까...
야구든 이스포츠든 처음 들어올 땐 통신사 라이벌인 skt가 있었다만 야구는 슥으로 바꼈고 이스포츠도 t1이라는 브랜드를 쓰니 이젠 통신사라이벌은 없다치고 발 빼려는거일수도...
응? 와 ㄷㄷㄷ 이건 뭐지.. 큰거 터지나
투자한만큼 뭔가 성과가 나와야 되는데 통신사에서 투자한거에 비해 광고효과도 안나온다는건 예전 SKT T1 일때 담당하던분 인터뷰로 나온말임 당연히 발빼고 싶어할거고 사고싶은 기업 나온다면 팔고싶어할거임
롤은 이제 망길밖에 없지 ㅋㅋ 북미는 진작에 망했고 LPL도 뷰어쉽 박살나고 망해가고 있고 LCK도 구단들 죄다 적자에 허덕이고 페이커 은퇴하면 뷰어쉽 박살나고 바로 수직 하락임.
이거도 오--래전부터 나오던 얘긴데 롤이 진짜 망하려면 대체제가 나와야됨 근데 그게 안나오네.. 10년 넘게..
나인Nine
겜 문제가아니라 프로씬 문제. 프로씬은 진짜 위태위태함. 일단 연봉이 너무 쎄니까 적자가 엄청난데, 홍보효과가 따라주면 모를까 생각보다 안된다고 판단하고 있으니.
난독있음? 경계선 지능임? 롤이 망한다는게 아니라 롤 리그가 하향세 망하는 판이라는 말이잖음
거품빠질 때가 되었지. 그리고 솔직히 경기도 질리긴 해. 맨날 보던 챔프만 나오고 그 제한된 챔프속에서 누가 역할을 더 잘하냐의 차이. 게임은 솔랭파괴되면서 이미 그만둔 지 오래고 보는 것도 안하다보니 점점 재미가 떨어짐.
경계선 지능ㅋㅋㅋ 모자란 친구한테 이런 말까지 듣네 아무리 하향세라도 프로씬 만들어져 있는게 있는데 그게 싹 다 없어지겠냐고 진짜 없어지려면 대체제가 있어서 옮겨가야 된다는 말이야 진짜 모자란게 누구냐 대체
이스포츠라는 산업 자체가 없어지긴 어렵다는 말임 스타판도 어려웠는데 계속 끌고갔고 결국 롤이라는 대체제가 나온 다음에야 바꿔짐 롤도 마찬가지라는 것
스타 연봉이랑 지금 롤연봉이랑 비교가 안 됨. 스타 정도면 홍보비는 나오지 않을까 소리가 나오지, 롤은 그수준을 까막득히 넘음.. 많이받는 선수들은 울나라 압도적 최고 인기 스포츠인 야구 선수 top급보다 연간 연봉을 많이 받어.
스타1부터 나온 말이라... 아니 애초에 스포츠가 한국에서는 돈이 안 됨 (심지어 야구마저 이런 소리 쿨타임 차면 나오니까) 진짜 회장님 찐 취미임 그런데도 업계 최고 대우+최고 시설과 자원 투자하는 t1이 이상한거... 진짜 회장님 찐 취미인듯 싶기도... 아니 근데 정말로 t1은 설립부터 그렇고 회장님은 뭐에 꽂힌걸까...
야구는 이번 시즌 전구단 흑자 얘기 나옴
R.R.RicoTyrell
이건 skt의 특이한 구조때문. skt는 무조건 이익이나는데 너무 많이 나면 욕먹는 회사임. 그래서 연말되면 적정 이익(?)위해서 망해도 되는 계열사에 투자나 이것저것 투자 많이함. t1도 그런거중 하나일꺼임 ㅎㅎ
G.O.A.T
야구는 애초에 홍보비를 적당히 측정하면, 흑자가 될수 있다는 걸 히어로즈가 보여주고있었으니까.. 올해처럼 인기 대 폭발하면 뭐.
중국도 그 엄청난 수로 내수를 굴려도 구단매각을 계속하려고하는정도인데 우리나라는 그정도도 안되는데 연봉은 중국수준이거나 높음 셀러리캡도입으로 구단부담줄여준다면서 이래서봐주고 저래서봐주고 특별조항같은게 많으니 의미도없음
중국이 먼저 연봉 막 지르면서 치킨게임하니까 선수들 안뺏기려고 우리나라도 어쩔 수 없이 올린건데
국내한정으로 프로스포츠에서 흑자 나는 곳은 거의 없음.. 애초 태생부터가 대기업의 사회환원 + 전씨의 3S 정책에서 출발한 한계임..
거의 없지. 얼마나 적자가 나가, 그걸 감당할 적자로 보느냐의 문제임.. 근데 야구는 히어로즈가 나오면서, 야구는 사실상 흑자라는게 증명됨. 그래서 수치상으로만 적자지, 기업이 그 적자분을 보전해주는 거지, 사실은 그 보전해주는 적자분은 걍 기업 홍보비고, 그걸 매출로 잡으면 흑자나 다름 없음.
팀을 바닥부터 다진 강동훈 감독의 지략과 육성 철학 덕분이다. 그런데 구단은 돈을 안쓴다. 관심도 없다 지?략
KT는 예산삭감이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죠... 히라이감독도 떠날지도?
이번 KT 진짜 스토브리그에서는 승리 팀이라 불릴 정도로 괜찮은 선수들로 구성됐는데, 결국 삭감된 비용을 감당하지 못했음
리그 자체가 선수들 몸값도 거품이고 순전히 페이커빨로 버티고 있는데 신규 유입도 없고 스타랑 똑같은 길 걸어갈듯 페이커 은퇴하면 바로 망할듯함
로스터 저렇게 모으고 롤드컵 못가면 터질만 하지
지금 롤프로판 문제는 그냥 암호화폐 버블로 연봉뻥튀기된거 안정적으로 연착륙 실패한거 이거 하나임 이거만 아니였어도 대형구단은 이미 흑자 보고도 남았을텐데 아직도 몇십억씩 턱턱 받으려고 드니 이모양이 되는거
KT 이번 맴버도 감독 선수 대부분 페이컷해가면서 한걸로아는데 앞으로 서부에서 보기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