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데이트는 화염 방사기의 옛 힘을 되살려 플레이어 수를 증가시킵니다.
지난 8월의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헬다이버 2의 플레이어 수는 Steam에서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화염 피해의 수정이었습니다. 많은 팬들이 인기 있었던 화염방사기가 완전히 하향 조정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화살촉 팀은 밸런스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하기 위한 60일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후
이제 이 계획의 첫 번째 주요 패치가 현장에 적용되어 많은 팬들이 다시 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변화는 적의 갑옷에 관한 것입니다.
이제 적의 갑옷에 대해 다시 한 번 제대로 해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중기관총이나 화염방사기와 같은 무기의 피해량과 충격력이 증가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충전기나 담즙 전차와 같은 전차의 장갑이 더 나빠졌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주 무기는 업데이트와 함께 버프가 적용되었으며, 예를 들어 플레이어 자신은 헤드샷 피해를 덜 받지만 신체의 다른 부위는 더 취약해졌습니다. 모든 새로운 기능은 자세한 패치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8월 중순, Arrowhead는 자유의 확대 업데이트 이후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 업데이트의 접근 방식이 옳지 않았기 때문에 60일 계획은 근본적인 개편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에서는 무기의 다양성을 높이고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더 많이 수렴하는 등 단순한 밸런싱보다는 재미 요소에 더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좀 더 뚜맞아야함 어설프게 돌아가면 또 그 버릇나옴
진작에 했으면 얼마나 좋아
더 쳐맞아야 돼
언제까지 밸런스 건들면서 뻐길건가..
버프길만 걷자
좀 더 뚜맞아야함 어설프게 돌아가면 또 그 버릇나옴
진작에 했으면 얼마나 좋아
언제까지 밸런스 건들면서 뻐길건가..
버프길만 걷자
정상화
스마2한테 따잇당할거같은데
더 쳐맞아야 돼
밸런스는 적당히만 하고 신규 무기나 컨텐츠에 힘을 써야할건데 쓰잘대기없이 하향해치만 하네..
헬다2는 진짜 첫발 삐끗하더니 2만 4천도 잘나왔단 말 나올 수준이 됐네요 출시 초기엔 몇달은 십만 가량 나왔던거 같은데
psn 논란 바로이전 너프 패치까지는 동접 20만 넘었음...그랬던 게임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