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이 튼튼해서 그런지 티타임좀 주면 왠만큼은 잘 안죽기도 하고 75mm/70 을 쓰는데 관통력이 좋다보니 7탑,8탑끌려가도 골탄으로 적당히 궤도나 박살내기도 편한게 좋긴한데
아쉬운 점이라면 부양각이 천조국땅큽다 모자르다는점? 뭐 그정도는 국가별 차이라 보고.. 정식 오픈때는 덕국으로 달려야 겠습니다.
장갑이 튼튼해서 그런지 티타임좀 주면 왠만큼은 잘 안죽기도 하고 75mm/70 을 쓰는데 관통력이 좋다보니 7탑,8탑끌려가도 골탄으로 적당히 궤도나 박살내기도 편한게 좋긴한데
아쉬운 점이라면 부양각이 천조국땅큽다 모자르다는점? 뭐 그정도는 국가별 차이라 보고.. 정식 오픈때는 덕국으로 달려야 겠습니다.
3601이 나름 좋은데, 자꾸 8티어방에 끌려다녀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답니다. 4호구축전차는 잘도 6탑방에서 노는데 이상하게 3601만 타면 8탑방에만 끌려가서리...
전 8탑방에 끌려가면 아군 자주포 옆에서 놀면서 경전 오는거나 기다리거나 라인형성되기 시작하면 그때서 나가긴 한데 8탑은 답이 없음
7티어인 티거급 장갑과 화력을 가지고있죠 명품이라고들 하시던데 타보니까 알겠더군요 ㅎㅎ
75/70보다는 88/56에 골탄 쓰시면 진정한 신세계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윗티어에다 중전차인 티거랑 맞짱떠도 어쩐지 질 거 같지가 않은(기분만 그렇고 대부분 지겠져..) 6티어 깡패 3601 실제로 시가전에서 스톡포 티거랑 맞짱떠서 이긴 적이 꽤나 된다는 게 유머..;;;
저도 독일 티거 라인 타고 있는데.. 4호 처음 캐실망했다가 풀업하고 나니 은근히 할만허더니.. vk3601에서 또 캐실망했따.. 풀업하고 6탑방 지존이 되더니.. 티거 넘어오고 나서 또다시 지뢰를 맛보고 잇는 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