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펀 핌프가 1.0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합니다.
7 데이즈 투 다이는 나베즈게인의 복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서사시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생존 호러 게임입니다.
이 트레일러는 게임의 발전 과정과 1.0 버전의 현재 모습을 보여줍니다.
7 데이즈 투 다이의 1.0 버전은 올 6월 스팀에서 출시되며, 곧이어 7월에 PS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곧 출시일이 확정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게임이 얼리 액세스 가격인 24.99달러에 출시되는 동안 스팀에서 알파 21 버전을 구매하세요.
1.0이 출시되면 가격은 $44.99로 인상됩니다.
이 게임을 6000시간을 놀았지만 아직도 놀고 있는 게임.. 최고의 게임은 아닌데. 여러므로 대체가 불가능한 게임이다 보니 놀던 사람은 계속 놀고 있음;; 대체 게임이라고 놀아보면 1.건설이 모자르거나(복셀 건설이 되게 사양을 먹어요 마크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파밍이 모자르거나(건물이 파밍하기에 디자인이 되게 잘 되어 있음. 심지어 대사 한줄 없이 스토리가 나움. 다크소울 처럼) 3.아니면 디팬스 요소가 모자르거나. 뭔가 하나가 모자라서 대체가 안됨 게임들이. 대체게임의 대부분은 건설 요소가 부족함. 그래서 대체 게임 없이 12년간을 놀고 있음..OTL 뭐 6월즘에 바뀐다니까 좋게 되면 좋겠네요. 일반은 지금즘 할인하면 구입하셔요 대략 60시간 정도는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게 보통입니다.(그 후에는 질려서 접습니다. 아니면 저처럼 망령이 되거나) 아참 호볼호 게임입니다. 정식 버전이 되고 나서는 가격이 2배인 5~6만원즘 될 예정입니다.
10년 넘었는데 얘네 더이상 감당 안되서 정발내고 던지고 도망가는 느낌도 약간 있음 지금 버전은 잡지 시스템이 진짜 그냥 게임을 박살내놨는데 이거 정발때 고칠라나
UI도 구리고, 모션이 너무 엉성하고, 자동차 같은 탈것 컨트롤이 정말 구린데 게임 자체는 나름 재미있습니다. 근데 5~6만원급은 좀..
요번 디아4 & 라스트에포크 이슈 때 느낀건데 게임은 역시 그래픽보다는 재미가 있어야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픽에 크게 구애받는분 아니라면 괜찮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6000시간을 놀았지만 아직도 놀고 있는 게임.. 최고의 게임은 아닌데. 여러므로 대체가 불가능한 게임이다 보니 놀던 사람은 계속 놀고 있음;; 대체 게임이라고 놀아보면 1.건설이 모자르거나(복셀 건설이 되게 사양을 먹어요 마크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파밍이 모자르거나(건물이 파밍하기에 디자인이 되게 잘 되어 있음. 심지어 대사 한줄 없이 스토리가 나움. 다크소울 처럼) 3.아니면 디팬스 요소가 모자르거나. 뭔가 하나가 모자라서 대체가 안됨 게임들이. 대체게임의 대부분은 건설 요소가 부족함. 그래서 대체 게임 없이 12년간을 놀고 있음..OTL 뭐 6월즘에 바뀐다니까 좋게 되면 좋겠네요. 일반은 지금즘 할인하면 구입하셔요 대략 60시간 정도는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게 보통입니다.(그 후에는 질려서 접습니다. 아니면 저처럼 망령이 되거나) 아참 호볼호 게임입니다. 정식 버전이 되고 나서는 가격이 2배인 5~6만원즘 될 예정입니다.
그래픽 처참할때도 최적화문제로 고사양게임이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어떤가요?
최적화 문제는 여전히 있습니다
아직도 멀티코어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사양 자체는 낮은데, 문제는 좀비 숫자를 늘리면 처참해짐. 복셀의 한계이기도 하고. 그래서 다들 모두 지형파괴나 뭐나 그런게 제한적인 이유가 있죠. 이 게임은 모든 블럭이 파괴 가능하고, 비슷하게 만들 수 있고 하니까 다른 게임이 따라를 못함. 하면 최적화 문제 생김;; 참고로 글픽 카드 보다는 CPU 업글을 더 권장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진짜 CPU 열라 타는 게임이에요.
정식 바뀐다고 해서 사서 해봤는데... 최적화 구리고 2024년도에 하기엔 그래픽이 구려서 이질감이 많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정식 바뀌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면 저랑은 안맞는 걸로...
근접무기 이펙트가 이상한디 ㅋㅋ
UI도 구리고, 모션이 너무 엉성하고, 자동차 같은 탈것 컨트롤이 정말 구린데 게임 자체는 나름 재미있습니다. 근데 5~6만원급은 좀..
10년 넘었는데 얘네 더이상 감당 안되서 정발내고 던지고 도망가는 느낌도 약간 있음 지금 버전은 잡지 시스템이 진짜 그냥 게임을 박살내놨는데 이거 정발때 고칠라나
요번 디아4 & 라스트에포크 이슈 때 느낀건데 게임은 역시 그래픽보다는 재미가 있어야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픽에 크게 구애받는분 아니라면 괜찮은 게임입니다
이거 공개 초창기때는 건축에 중점을둬서 건물에 하중시스템까지 적용된 나름 신선한 게임이였는데 오랜만에하니깐 뭔가 많이 바뀌어있던
예전에 재미있게 했었는데.. 많이 변했을라나...
스트리머 방송하는거 보고, 인상 전 할인이 막차 같길래 얼른 타서 잠깐 해봤는데 게임이 하다보니 눈이 너무 아프던
재밋어보이는데 이상하게 멀미가 나지..
10년전엔 퀘이크3급 그래픽이였는데 그래도 많이 발전했구나
업데이트 할때마다 모델링 야금야금 개선한게 쌓여서 지금은 거의 다 갈아엎음
201x년도에 했던거랑 천지차이네요 ㅋㅋ 다시해봐야겠네요
피씨만 한글이던데 정식발매하면 콘솔도 한글 되려나
대체불가 아포칼립스세계관 좀비게임. 업데이트될떄마다 한번씩 몇십시간씩 플레이함. 이게임의 장점은 절대로 무쌍이 불가하기때문에 언제나 긴장감이 넘치는거. 제일 좋아하는점은 좀비들이 우글될때 안전한곳에서 괴물소리와 부서지는소리를 들으며 숨어있을때 형언할수없는 짜릿함이 느껴짐.
25달라면 나쁘진 않은게임인데 이걸 45달라 주고 사기엔 좀... 요즘은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그냥 땅굴파고 들어가면 너무 게임이 쉬워졌었는데 맨날 친구들이랑 땅굴파서 기지 땅굴안에 만들어서 직선으로 길 오지게 뚫어서 오토바이 한대씩 두고 지하철처럼 이용했었는데
지금도 크게 다를건 없습니다 보통 직선굴파서 기지만들고 위에 한두칸짜리 방공호에 동선제한해서 함정깔아놓고 7일때만 거기 가있는식 건물을 짓기엔 좀비 공격이 너무 세서 7일마다 수리하자니 답이없음
정식이 나오긴 하는구나 이게
이거 몇 천원에 산거 같은데 왜케 가격이 올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