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의 편차치를 나타내는 용어.
밸런스가 80이라면
원래 데미지가 1만이 뜨는 공격을 가하면
80%인 8천에서 100%값인 1만 사이의 데미지가 적에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밸런스는 아무리 높게 만들어도 90까지밖에 적용이 안됩니다.
크리티컬
크리티컬은 일정확률로 강한 데미지를 주는 시스템.
데미지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는 스탯창의 크리티컬 피해량을 보시면 됩니다.
힘2천,크리티컬 스킬랭크를 다 찍으면 검시타를 제외하고 195가 나오는데
이 말은 즉 1만데미지가 크리티컬이 터지면 19500으로 박힌다는 소리.
크리티컬의 확률은
내 크리티컬 수치-적의 크리티컬 저항=이 값입니다.
내 크리가 80이고 적 저항이 50이면 30퍼센트 확률로 박히는 것이죠.
적의 저항값은 클라를 뜯어야 알 수 있는데, 사이트들을 뒤져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리티컬 확률엔 상한치가 존재하는데
리시타를 제외하고는 크리확률이 50퍼센트를 넘을 수 없습니다.
무슨 소리냐면
내 크리가 130이고 적 저항이 30이다.
계산상 100퍼센트 크리티컬이 적용되야 하지만 50퍼센트가 상한이기 때문에 크리 80인 유저와 똑같이 50퍼센트 확률로 크리티컬이 발동합니다.
즉 적 저항이 30이라면 80이상의 크리티컬은 필요가 없다는 소리지요.
크리가 상한치가 있다는건 첨알았네요 그래서 템좋은사람들은 공속올리는 거였군요
의지로 올리는 크리 확률은 일정 이상 안올라가나요? 크리 107인가인데 의지 5랭에서 3랭으로 올려도 변화가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