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잡는데 6시간이 좀 안걸렸네요
처음 시작할 땐 그래도 3시간이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ㅋㅋㅋㅋ
주제파악이 안되었던거 였습니다.
보스 트라이 횟수는
1트
개스코인 신부
피에 굶주린 야수
헴윅의 마녀
교구장 아멜리아
검은 야수 파알
순교자 로가리우스
아미그달라
야남의 그림자
성직자 야수
다시 태어난 자
천계의 사자
저주받은 루드비히
살아있는 실패작들
초대 교구장 로렌스
2트
우둔한 거미 롬
우주의 딸 이브리에타스
메르고의 유모
달의 존재
5트
미콜라시, 악몽의 주역
6트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
9트
최초의 사냥꾼 게르만
14트
코스의 버려진 자식
다른건 다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미콜라시 5트는 좀 부끄럽네요.
넘 오랜만이라 그런가 완전 말렸네요.
잡몹 상대로 가장 많이 죽은 녀석은
계몽쪽쪽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
DLC 보스 중 루드비히, 마리아, 코스, 로렌스 영상 같이 올려봅니다.
제 마음의 고향 블본에서 에너지를 채웠으니 다시 힘내서 엘든링으로….
말레니아 딱 기다려!!
미콜라시, 쫌 짜증나는 녀석이죠. 그래서 저는 보통 2페이즈에서는 직접 싸우지 않고 위에서 총이나 궁검, 단검 등으로 끝내버립니다...ㅋ 근데 말레니아는.... 너무 어려워요. 똥손인지라 DLC에서 엄청 센 무기나 마법 나올텐데 그거 배워서 말레니아 박살내 보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소신발언 하자면..2회차 말레 솔로 트라이수가 1레벨 2회차 온슈랑 거의 비슷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레 솔클은 다시는 못하겠어요. 그때 신비 99 시산혈하 들고 저정도 트라이수(거진 5~60트 정도 한듯 합니다.)면.. 저한텐 무립니다. 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의 버려진 개..
자…
엘든링보다 블본이 재밌어서 엘든링 2회차 진행이 안되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