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라인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곳에 계시는 분들 대부분들은 어느정도 소울시리즈를 접해보셔서 다 아실테지만 체계적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했었을지도 모르는 부분입니다.
패드로 플레이 하는게 유리한가, 키보드+마우스(키마) 로 플레이 하는것이 유리한가.
저는
다크소울1의 180시간은 오로지 마우스 패치 없이 키마로만 플레이 했고(사실상 키마 최적화가 전혀 안된 상태에서도)
70시간정도는 엑박원 패드로 했으며
다크소울2의 222시간중 200시간은 키마로만 했으며, 나머지 20시간은 엑박원 패드로 플레이 했습니다.
데몬즈 소울 20시간은 플스 패드로 했고
다크소울2 스콜라 56시간은 엑박원패드로만 플레이 했습니다.
어느쪽이 좋냐고 물으신다면
둘 다 써본 사람으로서 제 대답은 단연코 키마 입니다.
원초적으로 패드가 '편하다' 라는건 플레이 하기에 편하다, 가 아니다 라는거죠.
패드를 사용하면 사람의 몸 자세가 편안하다는거지 플레이 자체가 편한게 아닙니다.
일단 패드의 장점이 짧으니 먼저 서술해보죠.
첫째로 미세한 걷기 속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스틱을 미세하게 미는것으로 가능하죠.. 하지만 딱히 쓸데가... 걷는속도 조절해봐야.......
그리고 락온 찍은상태에서 적타겟을 바꾸는게 가능합니다.
키+마도 휠로 가능한데 이러면 스펠+아이템 변경키가 애매해집니다. 보통 이걸 휠 위+휠 아래로 쓰기 때문이죠.
이게 포인트인데요 다크소울 pvp에서 중요한 것 중하나가 타겟팅 해제 원그려 뒤잡기 입니다.
이 급선회 과정에서 다크소울에선 원만한 곡선을 그리지 않으면 브레이크 잡듯 케릭터가 멈칫하는 현상이 있는데요.
이것을 깔끔하게 하기 쉬운게 패드입니다.
딱 이부분 하나만 좋습니다.
원무빙이 쉽다는거요.
키마로도 할사람은 다 한다는게 문제지만요
그럼 키보드+마우스 플레이의 장점이 무엇인가?
1. 카메라 이동 속도 조절이 편합니다. 방향 자체를 바꾸는데 굉장히 용이하죠. 특히나 한국인은 패드 카메라 조절보다 마우스 조절에 훨씬 익숙합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활같은거 쓰실때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활을 fps하실떄처럼 쓰실 일이 적겟지만요...
2. 왼손 오른손 무기 동시 전환이 불가능 합니다. 닼솔2에서 화망 콤보라는게 있는데 이런걸 쓸떄 치명적이죠. 패드는 왼손 오른손 무기 동시전환이 구조적으로 아예 불가능한데 키보드는 키 두개만 뙇 누르면 되니까요.
3. 무기전환, 아이템 스킬 슬롯 전환,을 뛰면서 카메라 이동하면서 동시에 하는것이 가능합니다. 패드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해요. 몬헌그립이란게 있다 카던데 이걸 쓰시면 간신히 비슷해집니다.
(패드는 왼쪽 화살표키 좌 우가 왼손 오른손 무기변경입니다. 즉 달리면서-오른손 B-, 왼손으로 스틱을 밀면서, 왼쪽 방향키를 누르는게 보편화된 그립방법으론 불가능하다는거죠. 몬헌그립같은 특수한 형태를 써야 가능한겁니다.)
ps. 그렇다고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있느냐고 물으시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패드 쓰시면 몸 정말 편해요.
결론 : 적응하면 뭘 써도 상관없으니 장비에 목메지 마셔요.
모쪼록 패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작성해보았습니다.
버튼조차 안알려주는건 불친절한걸 넘어서 부조리한거죠
객관적이라기 보다는 주관적인 관점이군요 전 주변 사람이 이 게임을 시작한다고 하면 무조건 패드는 챙기라고 할겁니다 애초에 버튼표시부터가 키마로 안나오는데 대부분이 뭐야 이 똥겜은 하면서 접어버릴걸요?
패드사시려고 고민하다가 괜히 이글보고 패드안사고 고생하다가 게임접는 분 나올까봐 걱정되네요
보편적인 게임에서의 키마와 패드의 장점만 놓고보면 키마의 장점 1.빠른 시점 전환과 정밀성 2.셋팅의 자유로움이 패드보다 큼 패드의 장점 1.손맛이 좋음 2.몸이 편함 각 컨트롤러의 장점이 상대방에게는 단점으로 다가간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완전히 맞는건 아니지만요. 그럼 다크소울3에 이 보편적 장점을 적용시켜보면 키마 - 기초 셋팅이 거지같음. 변경이 가능하나 거의 뜯어 고쳐야될 수준 게임내의 모든 설명이 패드기준.. 즉 키보드 셋팅의 버튼에 해당하는 모든 키를 익숙해지거나 외워야됨. 키마의 장단점인 빠른 시점과 정밀성을 살리기 어려운 게임 빠른 시점이야 간혹 쓰일때가 있지만 정밀성은 fps나 tps가 아니여서 거의 쓸모가.... 다크소울 3에서 fps 로 활질이나 마법쏠땐 굉장히 안정적 상황에서 저격하는거라 천천히 조준선을 조정하면 됨.. 패드 - 익숙치 않는 사람이 하면 헬. 게임난이도와 패드의 비익숙함의 더해지면 헬이 됩니다. 진동 뽕맛을 느끼긴 좋음 위와는 반대로 빠른 시점변환이 필요할 때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음 특히나 거대보스류들은 너무 근접하다보면 시점이 이상해지거나 록온을 풀어도 시점이 빠르게 변환이 안되서 어이없게 맞는 경우가 종종 있음 이정도로 정리할 순 있습니다. 사람마다 맞는게 다르겠지만 저는 패드에 추천을 넣습니다. 애당초 다크소울은 패드친화적으로 인터페이스가 설계가 되었지 키마친화로 설계된게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 수준에서 끝나는거면 어찌되는 상관없는데 이건 무조건 키마가 편하다는 식으로 서술되어서 이걸 믿는 입문자 분들이 있을거라는게 문제지요
확실히 카메라 조작때문에 패드가 편하다지만 키마 버리기가 망설여 지더라고요.
카메라 조작조차도 패드가 편한거지 패드가 좋은게 아닙니다. 이동하면서 특히 달리면서 카메라 조작이 힘들기때문에 온슈타인 스모우같이 2대1 보스전 나올경우 (둘 다 한카메라에 담고 싸워야 좋기때문에) 실질적으로 패드가 불리합니다. 진짜로 패드는 몸만 편합니다. 실질적인 조작에서의 이득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아뇨 카메라 조작이 편하다는게 아니라 패드 자체가 편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 소리에요. 카메라 조작은 그냥 마우스로 휙휙 대는게 저는 최고로 편한거 같아서요.
2편은 모르겠지만 1편 같은 경우엔 유저패치 안하면 움직임이 너무 민감해서 잘 안되던데; 유저패치 이후엔 확실히 부드럽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기본으로 제공하는 0~10 민감도에서 3놓으니 딱 할만했었습니다. 부드럽진 않았지만 딱히 플레이 지장이 있을정도는 아니었어요. 물론 지금하라면 절대 안하지만요(...........................)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다크소울1 때는 키마는 정말 아니고... 다크소울2 는 할만 하다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1 과 별로 다를게 없다는것.... 아무튼 다크소울에서 키마를 원활하게 하도록 해줬으면 하는데...
솔직히 다크소울 시리즈는 키마도 편하겠지만 패드가 더 편한듯..
그냥 적응하기 나름이었던것 같아요.
전 온리 키보드로 하니 편하더군요
제 동생도 온니 키보드 하던데 전 그건 모르겠네요 ㅋㅋㅋ;;;;;
바하시리즈같은경우도 콘솔버전 피시버전 용병모드 최고점이 다르죠. FPS는 말할것도 없고. 이유는 당연히 키마고수들이 나오기 때문인데 마우스의 장점이 패드의 아날로그스틱보다 조준이라든가 방향전환에서 훨씬 유리하니까요. FPS TPS든 액션게임이든 효율성에서는 키마가 젤 빠른데도 불구하고 패드로 하는이유는 진동이 있고 조작이 편한것도 있지만 젤 큰게 설명하기어려운 손맛때문인듯
하긴 손맛이라는 그런 면도 있긴 하네요.
객관적이라기 보다는 주관적인 관점이군요 전 주변 사람이 이 게임을 시작한다고 하면 무조건 패드는 챙기라고 할겁니다 애초에 버튼표시부터가 키마로 안나오는데 대부분이 뭐야 이 똥겜은 하면서 접어버릴걸요?
1편 처음 할때 순진하게 키보드 A버튼 B버튼 누르다가 안되서 성질낸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뭐 카메라 조작이 편한건 확실한 키마의 장점이지만 특정 상황이 아니면 대부분 록온하고 싸우는지라 이 장점도 딱히 와닿지도 않아요
이게임 기본 컨셉 불친절 아닌가요 ㅎㅎ?
버튼조차 안알려주는건 불친절한걸 넘어서 부조리한거죠
버튼표시를 패드기준으로 내놓은거는 게임 컨셉이 불친절한거랑 전혀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농담도 아니고.. 게임의 기본적인 조작키도 안 알려주는 게 컨셉인가요?
패드 없는 분이라면 그냥 360패드 하나 사서 직접 써보세요라고 말하고 싶군요 단순히 몸 편하자고 쓰는게 패드가 아니라는걸 직접 느끼실수 있으니까요
패드는 던져도잘안부서지죠
전 샷건이나 스로잉을 안해서 ㅋㅋ;
아재라서 몸편한게 우선...ㅠㅠ
인정합니다...ㅠ
전 그래도 패드입니다ㅠ 플스3 프레임드랍보다 피씨 키마가 배는 불편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소울류는 항상 패드로 하지만...
키마가 기능적으로 좋다고 패드에 익숙해진사람 키마로 바꾸라는 뜻은 아니니까요.
PVP 좀 못해도 거실 쇼파에 반쯤 누운자세로 패드로 하는거 선호 합니다..
전 뭔가 집중해서 하는타입이라 패드써도 정자세로 하게되더라구요 ㅋㅋ;
전 일단 키마로 해보고 정안되면 패드를 지를 생각이긴 합니다만..닼소2 스콜라도 키마로 700시간이상 즐겨왔던터라...이번작에서도 키마로 갈듯하네요.
그정도로 하셧다면 이번편도 불편하진 않으실거라 예상해봅니다. 하지만 패드가 색다른 재미를 주는건 사실이죠.
음 장점이라고 써주신게 생각보다 공감이 안가서....제가 소울시리즈를 키마로 안즐기다보니 확실하게 안와닿는것도 있는가봅니다. 시점의 장점이라고 하신것도 어차피 록온하고 싸우는 게임에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마우스는 내가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시야가 바뀌는데 패드는 R스틱 건들지 않는 이상 시점이 바뀌지 않으니 노록온 파이팅 전법에서는 오히려 패드가 좋지 않나 싶습니다. 장점으로 써준 2번이나 3번상황을 애초에 사용할 일이 있나도 싶습니다.....달리면서 무기바꾸며 마법까지 바꿀 필요성이 있나요? ㄷㄷ 틀리다고 비난하는건 아니구요. 뭐랄까 그냥 역시 본인한테 익숙한게 제일이죠! 네. 엑박패드가 편하냐 플스패드가 편하냐 같은 끊이지 않는 싸움인것같습니다. 걍 익숙하고 편한걸 쓰면될걸 뭘 그리 뭐가 확실히 편하네로 싸우는지들...
왜 별 생각없이 써놓고 읽어보니 시비거는 글 같이 보이지?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pc판 사면 키마로 한번 도전해봐야겠군요.
제가 이상한가봅니다 ㅋㅋㅋ 대방패, 수곡검 스위칭하면서 pvp해버릇해서그런가..
확실해 생각해보면 패드플때 뒷걸음질 치면서 여러개 스위칭하는 경우가 있긴한데 키마로 하면 편할거 같긴 하네요
개인적인 의견 수준에서 끝나는거면 어찌되는 상관없는데 이건 무조건 키마가 편하다는 식으로 서술되어서 이걸 믿는 입문자 분들이 있을거라는게 문제지요
시야 문제는... 다대 일 전투에선 락온하면 적 전체를 한 시야에 담기 어려운 점이 좀 제기억에 단점으로 많이 작용햇던것 같습니다. 그럴떄 항상 시야 휙휙 돌려보며 플레이 했었거든요.
키+마가 기능적인 면에서 왼손 하나만으로 이동+구르기(달리기)+가드+스위칭(혹은 아이템 스펠변경)이 한번에 조작 가능하기떄문에 이점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ㄴ 왼손만으로 그걸 할수 있다고 해서 게임 자체를 왼손만으로 할수 있는게 아니죠
잔다르크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키마로 익숙해지면 편한거 맞아요 저도 둘 다 해본 사람이기때메 물론 지금은 패드로만 합니다만
패드사시려고 고민하다가 괜히 이글보고 패드안사고 고생하다가 게임접는 분 나올까봐 걱정되네요
키+마로 고생하고 접을정도면 패드사도 고생하다 접을거 같은데요
이게임은 그런걸로만 접을게임이 아니라서...
저도 키마로 200시간 하고 최근 패드로 하면서 느낀건데요 확실히 키마가 컨트롤이 다양해집니다 패드는 좀 불편하구요 다만 키마는 키보드 버튼 놓는게 복잡하고 마우스 조작감이 안좋죠 패드는 그 점에서 참 편합니다 다크 소울 3를 플레이하려고 패드를 샀지만 지금 쓰는 마우스에 추가로 버튼이 몇개 달려있는데 이번엔 그 버튼을 활용해서 키마로도 시도해볼라고 합니다 조작감이 1편처럼 나쁘지만 않다면 이번에는 키마로도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네요
패드에 잘 적응한 사람한테 키마 쓰라는 목적으로 쓰여진 글은 아니니까요.
전 피시게임을 넘 오래 해서인지 키마가 넘 지겨워서 패드가 오히려 기분을 좋게 합니다. 컨트롤 하는 느낌도 더 좋구요. 닥솔1 피시판에서 맘우스 감도도 썩 좋지 않아 안 하게 되더라구요. 스피드런 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을 수도 있겠네요. 달리면서 아이템 바꾸면서까지 분초를 아끼시는 분들요..
온라인게임들이 확실히 패드 비친화적인 게임이 많아서... 저도 그런 패드의 색다른 재미요소의 부분은 확실히 좋게보고 있습니다.
누워서 패드로 해야지
엘리트패드 : 움직이면서 무기바꾸고 싶니? 그럼 날 사
shut up and take my money!
보편적인 게임에서의 키마와 패드의 장점만 놓고보면 키마의 장점 1.빠른 시점 전환과 정밀성 2.셋팅의 자유로움이 패드보다 큼 패드의 장점 1.손맛이 좋음 2.몸이 편함 각 컨트롤러의 장점이 상대방에게는 단점으로 다가간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완전히 맞는건 아니지만요. 그럼 다크소울3에 이 보편적 장점을 적용시켜보면 키마 - 기초 셋팅이 거지같음. 변경이 가능하나 거의 뜯어 고쳐야될 수준 게임내의 모든 설명이 패드기준.. 즉 키보드 셋팅의 버튼에 해당하는 모든 키를 익숙해지거나 외워야됨. 키마의 장단점인 빠른 시점과 정밀성을 살리기 어려운 게임 빠른 시점이야 간혹 쓰일때가 있지만 정밀성은 fps나 tps가 아니여서 거의 쓸모가.... 다크소울 3에서 fps 로 활질이나 마법쏠땐 굉장히 안정적 상황에서 저격하는거라 천천히 조준선을 조정하면 됨.. 패드 - 익숙치 않는 사람이 하면 헬. 게임난이도와 패드의 비익숙함의 더해지면 헬이 됩니다. 진동 뽕맛을 느끼긴 좋음 위와는 반대로 빠른 시점변환이 필요할 때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음 특히나 거대보스류들은 너무 근접하다보면 시점이 이상해지거나 록온을 풀어도 시점이 빠르게 변환이 안되서 어이없게 맞는 경우가 종종 있음 이정도로 정리할 순 있습니다. 사람마다 맞는게 다르겠지만 저는 패드에 추천을 넣습니다. 애당초 다크소울은 패드친화적으로 인터페이스가 설계가 되었지 키마친화로 설계된게 아닙니다.
정확히 짚어주셧네요. 패드친화적인 게임이라는건 딱히 반박 못하겠습니다.
키마로 겜하다가 패드로 바꿨는데 게임 플레이는 차이가 없음. 오히려 시점전환 및 조작이 더 편해짐. 패드 쓰다가 키마로 하니까 시전조작도 거칠고 세팅도 이상해서 하기힘듬... 손맛도없어서 재미도 떨어짐
저는 마우스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1은 키보드 250시간에 패드 60시간, 2는 키보드 130시간에 패드 20시간정도 사용한 유저입니다만 pvp할거 아니면 편한게 제일입니다. pvp는 제가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뭘로 해도 이길 애는 이기고 질 애는 지더군요 다만 1과 2의 경우를 보면 키보드 설명을 이번에도 안해줄 것 같아서 패드가 초보기준으로는 좋을듯
개인적으로 닼3에서 키마 배려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한거 같던데; 의외로 굉장히 부정적인 반응이 많네요. 키마로는 락온 끄고키고 할때 시점전환이 자유로워서 패드로 하려니 답답하더라고요.. 그냥 사람들이 말하는 손맛이라는거 솔직히 그냥 익숙함 같네요.
닼3에서 엑박원패드쓰고있는데 뛰기를 어떻게하죠??
달리기는 B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되는데 그 상태에서 LS를 누르면 점프를 합니다. 첫번째 화톳불 근처 키알려주는 곳에서 그걸 알려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