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탑의 잔해 화톳불에서 만나서 내부 화톳불까지 안내해주고 인사받았네요
물론 가는 길에 만난 청령 6명 정도는 제 손에 죽었지만요
(대략 4명정도는 호스트인척 인사하고 유도소울결정체랑 소결창으로 들어오자마자 보내줬지요)
(혀 한개보단 혀 두개짜리가 좋지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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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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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의도시에서 안내해주시던분이 계셨는데 에스트없이 쌍대검에게 덤볐다가 죽자 옆에서 털썩 주저앉는 암령..... 미안해 나도 회복하고싶어 ㅠㅠ
저도 저 주술 npc한테 호스트 죽을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퇴적 주술 겁나아프던데 ㅋㅋㅋ... 암령이 무조건 죽이자고 들어오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도와주시는분들도 있고 그냥 놀자고 오는분들도 있어서 재밌는듯함 진짜 ㅋㅋ
요즘엔 호스트가 청교 끼고 있으면 살려주고 청교 안 끼고 있으면 최대한 괴롭히고, 죽이면서 플레이 하고 있어요 나중엔 공격 안하는거 알고 청령잡을때 구경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길안내 당해봤는데요. 길 다아는데도 안내하려고 하고 제사장 가고싶은데 못가고 때리면 도망가고 트롤링 제대로였어요
전형적인 암령이군요, 호스트가 스트레스 받으면 암령으로써 성공한거 아니겠슴까
이 겜이 이미 사골이라... 걍 백령으로 진행도와주는게 나읅지도...
백령으로 하면 청령을 못잡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