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달전..? 인가 여기 온 글을 하나본적이 있는데..
그동영상에서는 화신을 깨고 화톳불을 킬려는 찰나에 렉이 걸려 떨어지는 동영상이였습니다
분명 그동영상에서는 거대한 나무뿌리가 있었는데요...
어느 다크소울1 관련 동영상을 보던와중에 혼돈의 못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거기서 혼돈의 못자리가 이렇고 저렇고... 넘어가고
하여튼 혼돈의 못자리 천장을 보시면 큰 나무 뿌리를 볼수 있습니다
왕들의 화신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었던가?
저는 이게 궁금해졌습니다
저의 추측에 따르면 왕의 소울의 품고있는 혼돈의 못자리의 잔재가 천장 뿌리에 남아 있었고...
왕들의 화신은 그걸 매개체삼아 나타난것으로 추측을 하게 됩니다
Dlc2 에서 데몬의 왕자라 나오잖습니까
거기서 혼돈의 못자리라고 하는데
천장만이 없었습니다.... 천장에 가득하였던 뿌리들... 천장의 뿌리는 어디에..
여기까지가 왕들의 화신과 혼돈의 못자리에 관한 저의 추측이었습니다
Ps.폰으로 적기에는 좀 많이 힘드네요^^;;
뭔가 지적할게 있다면 좀 댓글 적어주시길..
폰으로 적어서 퀄리티가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혼돈의 못자리가 있던 곳은 정황상 그을린 호수 쪽으로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습니다. 데몬 유적이랑 다 그쪽에 있으니 말이죠. 태초의 화로는 1의 라스트 보스룸인 최초의 화로와 동일한 곳 입니다. 혼돈의 못자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죠. 왕의 소울은 애초에 선불자가 혼돈의 못자리를 완벽하게 털어버려 최초의 불꽃에 불쏘시개로 써버렸기에 남아 있지도 않고요. 그리고 최초의 불을 살리기 위해 왕의 소울을 최초의 불에 돌려 놔야한다고 주장하던 그윈의 의견을 묵살하고 새로운 불꽃을 태우려다가 혼돈의 못자리로 변해버린 이자리스의 마녀가 새삼스럽게 세기 말이 된 와중에 데몬도 다 죽어 나가는 와중에 최초의 불을 지키기 위해 화신을 소환할 이유는 더더욱 없죠. 화신을 불러 낸것이 최초의 불인지 아니면 과거 정말로 불의 시대를 위해 희생 했던 그윈과 선불자 등등 여타 수많은 장작의 왕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초의 불을 지키려는 자들의 의지이지 최초의 불과 연을 끊은 자의 의지일리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