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차까지 하고 요새는 강자와의 대결에 흠뻑 빠져서 검성과 계속 대련을 하고 있습니다.
꼭 스승[검성]이 제자[본인]에게 가르쳐주는 것 같네요.
패링을 연습해보니, 타이밍을 맞추는 게 정말 어렵네요.
그래도 칼을 맞대면서 나는 청아한 소리가 정말 짜릿한 거 같아요.
비록 8회차까지 했다고는 하지만, 많이 엉성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의 눈에는 어린아이가 칼을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제 영상을 보시고 비웃으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조금 더 나아지고 싶어서 영상을 올리는 것이니,
많이들 보시고 조언이나 지적을 해주세요.
잘 하시네요.. 패링 손 맛을 원 하시면 노부적 으로 히시는 걸 추천 힙니다. 내가 가드를 하는지 패링을 하는 지 체감되실거예요. 화이팅 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노부적 한 번 해보긴 해봤는데, 제가 도전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판단이 들어서 포기했답니다. ㅎ 엄청 맵더군요.
매운 만큼 맜있읍니다.ㅎ 전 최고 매우 맛 보려고 잇신 하고만 보름 정도 씨름한 기억이...ㅎ 도전해 보세요..포기만 안하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