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그레이브에서 해안동굴까지 퀘했을 때
고드릭 잡으면 '호수를 향한 절벽'으로 이동,
여왕 잡으면 '레아 루카리아 동문'으로 이동.
알터고원 입장하면 '알터 가도 세갈래 길'로 이동.
도읍 로데일 들어가면 '도읍 동쪽 성벽'으로 이동합니다.
황금나무 태우면 그때 사라진다네요.
감사합니다.
림그레이브에서 해안동굴까지 퀘했을 때
고드릭 잡으면 '호수를 향한 절벽'으로 이동,
여왕 잡으면 '레아 루카리아 동문'으로 이동.
알터고원 입장하면 '알터 가도 세갈래 길'로 이동.
도읍 로데일 들어가면 '도읍 동쪽 성벽'으로 이동합니다.
황금나무 태우면 그때 사라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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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읍까지 열어놓고 도읍 첫 보스 잡고난 뒤에서야 존재를 알아서 첫 장소에서 대화하고 공략에서 나오는 순서대로 축복 타고 가니까 계속 나오더군요
알터가도 세갈래 길에서 추가로 도읍 동쪽 성벽까지 이동한거까지 봤는데 황금나무 불태우고 재의도읍으로 넘어가니 사라지더군요
앗 세갈래에서 사라지고 도읍 동쪽 성벽으로 가나 보군요.
아인보크의 경우에는 빠른이동 후에 해당 장소 축복에 한 번 쉬어야 튀어나올겁니다. 셀브스 말고는 크게 스킵된게 없었어요. 나머지 NPC들은
당연히 쉬긴 하는데, 메인 미션 진행도에 따라 계속 이동합니다...
네~ 그러니깐 도읍에 도착하고 나서도 이전 플래그 지역가서 대화하면 크게 문제는 없을겁니다. 제가 불태우기 전에 아인보크가 뭔데 하고 처음 지역부터 쭉 다시 찾았거든요 불태우고나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축복 말씀드린건 제가 공략보고 갔는데 왜 없지하고 다시 이전 플래그쪽 갔다가 없어서 꼬였다 했는데 나올 타이밍 지역 축복에서 쉬니깐 옆에 뜬게 보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불태운다는 표현은 도읍 명칭이 바뀐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도읍 지역이 확 바뀌는건 도읍 다음 지역에서 보스 잡아야 바뀌는데, 제가 그 지역까지만 뚫고서 npc들 퀘스트라인 쭉 타고 올라왔거든요.
동쪽 성벽 다음은 어디로 가는 지 아시나요?
제가 그거 루트는 안탔는데, 그게 아마 환생하고 싶다고 유생 달라고 해서 줬으면 레날라쪽으로 가시면 될겁니다.
사라진다니요. 라인 잘못타셨네. 마지막에 대화하지 않고, "??아름다워!"라는 말하는 도구 사용하면, 평생 종사로 남습니다.
헐 얘는 또 뭐래요... 존재 자체를 처음 알았넹
의상조정을 해주는 NPC인데, 도와주는 퀘스트를 진행하면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면서 일정 시간 따라다닙니다. 스포라서 뒷 부분을 이야기 하기 그런데 암울하게 전개될 수 있으니 주의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꼬여서 안 나오는 줄 알았는데 도읍 동쪽 성벽에서 찾았네요.
1회차는 잘 했는데 2회차는 로데일 넘어 왔는데 아직도 레아루카리아 동문에 있네요 어디서부터 꼬인건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