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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생각 그것도 제작자 철학을 비웃을거면, 다른겜으로 꺼지시면 됩니다. :)
BM이 철학인 곳보다는 낫지 않나요.
엘든링으로 입문해봤는데 역시 프롬 게임은 내가 손댈 영역은 아니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내맘에 들면 훌륭한 철학 내맘에 안들면 웃기는 철학 이라는거죠
매번 소울류 게임들은 실패했엇는데 이번 엘든링은 처음으로 엔딩까지 다 즐기고 업적 까지 다 땃네요 성취감과 모험하는 맛은 진짜 일품 입니다. 특히 첨할땐 불친절한것에서 오는 짜증이 나중가면 진짜 저 세계에 빠져들어 모험할때 맛이 몇배 더 증가하게 됩니다. 와 여긴 어디? 어? 여기가 이렇게 연결이되네? 맵 진짜 잘 만들었다 라는 말이 수시로 나오더라구요
엘든링으로 입문해봤는데 역시 프롬 게임은 내가 손댈 영역은 아니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상대경쟁 게임성격의 멀티 게임이나 온라인 MMORPG도 아닌 콘솔 패키지 게임에서 오버밸런스네 어쩌네 얘기가 나오는게 합당한가 라는 말도 공감갔습니다
오버밸런스 이야기도 나오지만 사실 프롬은 게임을 일부러 어렵게 만드는 느낌이 강해요. 어떤 곳은 아이템을 먹기 위해서 유도해서 함정에 걸리게 하는 것도 그렇고 유저들이 눈치를 못채게 뒷통수 치는 것도 그렇고 트리가드라는 패스할 수 있는 보스를 만들었지만 도전 의식을 주게 만드는 것도 그렇고 여하튼 콘솔패키지이지만 쉽게 쉽게 할 수 있게 하는 건 프롬의 게임 철학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이번에 패치를 한 것 같습니다.
칼질이 철학이라니 웃기는 철학이군요
하트를노렸었다
남의 생각 그것도 제작자 철학을 비웃을거면, 다른겜으로 꺼지시면 됩니다. :)
하트를노렸었다
BM이 철학인 곳보다는 낫지 않나요.
엘든링을 포함 현재까지의 소울류 겜들의 판매량과 팬층의 깊이를 보면 존중해줄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비웃을게 아니라요
블본2
내맘에 들면 훌륭한 철학 내맘에 안들면 웃기는 철학 이라는거죠
매번 소울류 게임들은 실패했엇는데 이번 엘든링은 처음으로 엔딩까지 다 즐기고 업적 까지 다 땃네요 성취감과 모험하는 맛은 진짜 일품 입니다. 특히 첨할땐 불친절한것에서 오는 짜증이 나중가면 진짜 저 세계에 빠져들어 모험할때 맛이 몇배 더 증가하게 됩니다. 와 여긴 어디? 어? 여기가 이렇게 연결이되네? 맵 진짜 잘 만들었다 라는 말이 수시로 나오더라구요
저도 김실장의 유튜브 영상을 보았는데 전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동감하는 내용이였습니다.
난이도 설정이 철학? 기존의 난이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하시면 되는거고 너무 어렵다 싶으면 난이도 낮춰서 할 수 있도록 해주는건 배려지 철학이나 타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쉽게 소울류를 플레이하고 싶은 게이머들이 뭔가 잘못된건가요? 돈받고 파는 게임에 왜 자신들의 철학을 강요하는지?
저는 이멘트가 생각나더군요. 말레이나 근딜로 꺠시고... "아직 깨지 못했다면 덜 죽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