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를 에인세르 유적에서 만나
부패 호수까지 한달음에 왔습니다.
부패 이끼약 챙겨주고
호수 여행을 시작
레버 작동법도 모르는 초보 호스트 횽아
한참을 창짓, 몸짓으로 겨우 알려주어 성공했는데
침입자ㄷㄷㄷ
도르래 석궁의 근접샷 위력은
어마어마 합니다.
원거리는 세 발 다 맞추기 힘들지만
근접에서 세 발 다 맞으면
녹습니다. 녹아..ㄷㄷㄷ
하지만
우리 호스트 횽아는
부패 이끼약 먹는 법을 몰라
가셨네요.
ㄷㄷㄷ
호스트를 에인세르 유적에서 만나
부패 호수까지 한달음에 왔습니다.
부패 이끼약 챙겨주고
호수 여행을 시작
레버 작동법도 모르는 초보 호스트 횽아
한참을 창짓, 몸짓으로 겨우 알려주어 성공했는데
침입자ㄷㄷㄷ
도르래 석궁의 근접샷 위력은
어마어마 합니다.
원거리는 세 발 다 맞추기 힘들지만
근접에서 세 발 다 맞으면
녹습니다. 녹아..ㄷㄷㄷ
하지만
우리 호스트 횽아는
부패 이끼약 먹는 법을 몰라
가셨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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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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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맨 : 그래... 그거면 된거야... (흐뭇)
가면서 호스트 죽는거 보였을까요?ㅋㅋㅋ
이끼 안빠는건 봤을듯하네요
아.. 약이 오른드아~~~ ㅋㅋㅋ
협력 불러놓고 구석구석 다 돌아다니는 호스트도 있던데...심지어 불치유도 없는지 성배병만 줄창 마셔대면서 대체 부패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저도 가끔 만나는 호스트네유ㅋㅋㅋ 치유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이럴 때 공략좀 보면 좋울텐데 말입니다.
부패 이끼약이 하필. 구해도 제한이 있어 다시 구할 수 있지 라는 생각으로 얼마 없는 걸 다 써버린 통에 뒤져도 제조법이 없는 걸 눈치채는 게 늦는다거나. 불의 치유여! 의 존재를 모른다거나(마법을 너무 등한시하는 분들이 보통 그러긴 합니다... 끽해봤자 뭐 있겠냐면서 선입견을 가진다거나...) 부패 이끼약은 설정상 제한된 치료제 밖에 없는 느낌이죠.
전작 경험치로 덤볐다가 너무 빨리 차오르는 경험에 식겁했던 기억이 있는지라 이해는 합니다ㄷㄷㄷ
부패이끼약 제조법도 공략이 없으면 어딨는지를 모르는데 기껏 구해도 "재료" 가 없어서 못 만드는 참 귀한 약이었죠... 거기다 부패 호수가 아주 복잡한 건 아니지만, 부패에 시달리기 전에 발판 위치를 꿰거나 빠르게 눈치 채거나. 이끼약을 아끼면서 하나씩 밟아서 꺼내고 축복으로 귀환을 반복하는 방법 정도가 아니면. 불의 치유의 힘을 빌리지 않고 호수를 건너기란 너무 힘들죠. 생명력을 좀 올리면 되겠지~ 도 안 통하는게 이번 작의 독과 부패는 고정치 감소가 아니라 걸린 대상의 최대 HP에 비례한 지속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굉장히 따갑죠. 독도 방심하면 1,500을 넘는 데미지가 계속 들어오는 수가 있을 정돈데 부패는(...) 솔직히 엘든 링의 부패는 다크 소울 1의 병자의 마을에서 당하는 맹독 보다 더 치명적이게 될 수 있죠.(생명력이 많으면 오히려 더 아픈...=-=;)
참 맛 없게 생기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렇긴 하네유ㅋㅋㅋ
호스트는 부폐걸린줄도 모르는 것같군요.항아리는 부폐가 좋지만~~ 그런데 마레님 항아리 잘던지네요. 그거리를 정확히 맞추다니~ 노련하군요.
365일 항아리만 던지는 항아리 장인... 장독대 에스트마레라고 하옵니다ㅋㅋㅋ
저도 여러 번 내려봤는데 먹는 사람 거의 못 봤습니다. ㅎㅎ 그거 먹을 줄 알면 이미 준비를 해왔겠지만 초회 차에선 무조건 성공은 힘들겠구나 하셔야 -ㅅ-
뭐 저도 그랬으니까 이해는 합니다ㅎㅎ 제작이란 것도 쉽지 않은 영역이기도 하고...
저처럼 편하게 보스룸만 찍고 아니다 침입을 제거하는 걸 너무 좋아하시는구나 ㅋㅋ
팥 없는 찐빵이쥬. 으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