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대승정종분 - 가장 큰 수레가 가장 바른 가르침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보살마하살은 마땅히 이렇게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이른바 모든 종류의 중생, 알에서 태어나든, 태에서 나든, 습한 곳에서 생기든, 변화로서 생기든, 모습이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생각을 지닌 것이든, 지니지 않는 것이든, 생각을 지니 지도 않고 지니지 않는 것도 아닌 것이든, 이 모든 중생을 내가 무여열반에 불러들여 이들을 열반에 이르게 하리라 하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중생을 열반에 들게 하여도, 실은 완전한 열반을 얻은 중생이 아무도 없다. 어째서인가? 만일 보살이 자아가 있다는 관념, 개아가 있다는 관념, 중생이 있다는 관념, 영혼이 있다는 관념을 지니면 이미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끔찍했던 무기. 이걸 어떻게 써먹으라는거야. 싶은 성능이었죠... 나름의 생김새와 멋은 있지만, 실성능에 하자가 너무 심각해서 써먹을 엄두도 낼 수 없었던 무기 취급도 하기 힘든 그 무엇...
직검 성능이 엄청나게 올라간 3임에도 소형 방패를 방어적인 카운터 무기로 쓰는데 왜 그렇게 하자가 심각했을까 싶습니다.
사실. 방패 전투기술의 동작을 너무 좋게 하면 문제겠지.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보스의 허접하기 그지 없는 빈약한 모습과 시너지를 이뤄. 사실은 늑대가 진짜 보스였다는 소리가 나왔죠. 늑대가 키우는 애완동물 느낌이 나던(...패턴 아예 모르고 할 때나 당할 수 있는데 그나마도 보스의 특권. 칼같은 반응 때문에 밀릴 수 있었지. 그나마도 대형,특대형 무기 양잡하고 치면 별 문제도 없었죠.)
가드 하면서 공격을 한다면 FP랑 스테미너를 소모하면서 일시적으로 물리컷이 크게 상승하고 시간도 좀 넉넉하게 하되. 후딜을 좀 길게 주는 식으로 무작정 남발은 못하게 하는 정도의 반격도 봐가면서 자세 잡고 반격 혹은 소형 방패 패리를 하는 식으로 하거나
아니면 소형 방패로 때리는 특유의 고유 동작을 적절하게 넣어주는 식으로 공격을 흘려보내 피해를 크게 줄여주면서 받아 넘길 수 있지만, 타이밍을 너무 못 맞추면 스테미너를 듬뿍 잃어버리면서 빈틈을 노출하는 식으로 하는 등.
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 뭔가 실험을 하려다 너무 사린 결과가 처참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검으로서의 성능도 다른 강점이 분명한 직검들에 비하면 크게 나아보이는 점도 없었죠...
죄송합니다 지금 하고있는데 문제가 두가지 있습니다
1. 모더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줄고, 중국계 유료 페트리온이 늘었습니다 따라서 모르는 지식은 추가되지 않을겁니다
2. 컴퓨터가 맛이 갔습니다 GPU가 간건지 녹화가 안되네요.. 아마 내일 오후에 다시 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완성인가 보군요 -ㅅ-
이렇게 보면 살짝. 비슷하기도... -~-;
엘든링에선 통하지 않는 ㅋㅋㅋㅋ
그냥 모더가 가드 판정 설정을 일반 방패로 한 것 같아요. 원래는 라줄리의 휘석검 강공처럼 가드하면서 때리는건데.. ㅋㅋ 문의 했으니 바꿔주겠죠
프롬겜-5195658045
미완성인가 보군요 -ㅅ-
그런것 같아요! 첫번째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손에 든 걸 방패 역할로 쓰더군요
어제 문의 남겼는데 모더도 알고 있으시더라고요 1.2 버전으로 패치 되었습니다 이제 '사자의 자세' 전기 강공이 가드하고 카운터를 찔러넣습니다
아 전기 약공이요
이름은 어디서 들어본듯하네요.. ㅎㅎ
원래도 쓰기 힘들었던 무기에요 ㅋㅋㅋㅋ
근데 재밌고 간지나는
룩이 중요합니다.(수레바퀴들고 헤메던놈..)
그건 맞죠! 그래서 주교가 짱입니다
주교를 찬양하는자 그대는 영원한 낙원으로 떠나리니..
발할라(?)!
저는 걔네랑 안친해요..
그러면 극락왕생! 아니면 천국!
부처님 말씀하시길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든지 간에 넌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타인을 시샘하지 마라. 너무 경계도 하지 마라. 그저 너 자신의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에만 몰두해라. 라고 하셨습니다.(??.)
제3장 대승정종분 - 가장 큰 수레가 가장 바른 가르침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보살마하살은 마땅히 이렇게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이른바 모든 종류의 중생, 알에서 태어나든, 태에서 나든, 습한 곳에서 생기든, 변화로서 생기든, 모습이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생각을 지닌 것이든, 지니지 않는 것이든, 생각을 지니 지도 않고 지니지 않는 것도 아닌 것이든, 이 모든 중생을 내가 무여열반에 불러들여 이들을 열반에 이르게 하리라 하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중생을 열반에 들게 하여도, 실은 완전한 열반을 얻은 중생이 아무도 없다. 어째서인가? 만일 보살이 자아가 있다는 관념, 개아가 있다는 관념, 중생이 있다는 관념, 영혼이 있다는 관념을 지니면 이미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죠. 수레를 많이타야 몬헌 실력이 늘죠.(응..??)
맞아요 꾸둔히 해야 늘죠
내가 젖소..
너무나도 끔찍했던 무기. 이걸 어떻게 써먹으라는거야. 싶은 성능이었죠... 나름의 생김새와 멋은 있지만, 실성능에 하자가 너무 심각해서 써먹을 엄두도 낼 수 없었던 무기 취급도 하기 힘든 그 무엇... 직검 성능이 엄청나게 올라간 3임에도 소형 방패를 방어적인 카운터 무기로 쓰는데 왜 그렇게 하자가 심각했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왜 소형방패일까, 아 둔기구나! 카운터인데 왜 패리가 아니지? 싶었던 무기죠
사실. 방패 전투기술의 동작을 너무 좋게 하면 문제겠지.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보스의 허접하기 그지 없는 빈약한 모습과 시너지를 이뤄. 사실은 늑대가 진짜 보스였다는 소리가 나왔죠. 늑대가 키우는 애완동물 느낌이 나던(...패턴 아예 모르고 할 때나 당할 수 있는데 그나마도 보스의 특권. 칼같은 반응 때문에 밀릴 수 있었지. 그나마도 대형,특대형 무기 양잡하고 치면 별 문제도 없었죠.) 가드 하면서 공격을 한다면 FP랑 스테미너를 소모하면서 일시적으로 물리컷이 크게 상승하고 시간도 좀 넉넉하게 하되. 후딜을 좀 길게 주는 식으로 무작정 남발은 못하게 하는 정도의 반격도 봐가면서 자세 잡고 반격 혹은 소형 방패 패리를 하는 식으로 하거나 아니면 소형 방패로 때리는 특유의 고유 동작을 적절하게 넣어주는 식으로 공격을 흘려보내 피해를 크게 줄여주면서 받아 넘길 수 있지만, 타이밍을 너무 못 맞추면 스테미너를 듬뿍 잃어버리면서 빈틈을 노출하는 식으로 하는 등. 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 뭔가 실험을 하려다 너무 사린 결과가 처참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검으로서의 성능도 다른 강점이 분명한 직검들에 비하면 크게 나아보이는 점도 없었죠...
진짜, 사람들이 쉴드 배쉬를 원했다지만 이런게 아니었을텐데 ㅋㅋㅋ 그래도 은근 쓸만합니다!
숙련자가 되어 마스터의 영역에 들어선다면... 라는 조건이 문제고 그 턱이 좀 높은 게 단점입니다. -~-;
이걸로 주요 보스런 해보려고요 ㅋㅋ
힘내세요!
아자 아자 아자!
저 아이콘을 보니 왜 짬밥먹는 말하는 돼지가 생각날까요..?
...돼지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 어느 학생의 헤일로였습니다.
이놈이요. ㅋ
둘리 형아
이렇게 보면 살짝. 비슷하기도... -~-;
판박이네요
그죠? ㅋㅋㅋㅋ
발로하트를 보니 닼3에서 투기장 열심히 했던게 기억도 나고 그러네요 추억입니닷... 쥔장님 근데 혹 모드 병합 가이드글은 언제쯤 볼 수 있을지...알 수 있을 까요..?
죄송합니다 지금 하고있는데 문제가 두가지 있습니다 1. 모더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줄고, 중국계 유료 페트리온이 늘었습니다 따라서 모르는 지식은 추가되지 않을겁니다 2. 컴퓨터가 맛이 갔습니다 GPU가 간건지 녹화가 안되네요.. 아마 내일 오후에 다시 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괜찮숩니다! 작성만 해주셔도 정말 감사한 일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