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가져가지 마라. 고독은 나만의 것으로 족하다.] 에서 좀 비약을 해보자면
라니 자신은 반려를 들일 생각 없이 홀로 반신의 운명을 걸어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약혼반지를 끼울 자리에 먼저 다른 반지를 끼워, 약혼반지를 받지 않겠다는 것을 상징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반지에 보통은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만, 다른 이유로 반지를 낄 수 있기도 합니다. 다름아닌 마법의 힘을 더 뽑아내기 위하면서도 휴대가 간편하다는 실리적 이점 때문입니다. 라니가 팔이 굳이 왜 4개나 될까를 생각해보면 주문 사용에 더 강한 힘을 내기 위한 이유거나 만들어진 몸의 근력이 너무 약해 이를 보조하기 위해서일 가능성도 있으니...
이겜은 아쉽게도 반지같은 악세사리는 없더군요. 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인형의 팔을 4개로 만든이유는 설명이 안되는데.
라니의 얼굴에 드리워진 또다른 얼굴때문에 그런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비약이지만.예전에 라니가 한몸에 쌍동이 영혼을 가졌다고 상상했거든요.
그래서 두 손가락에게 반항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요.
아쉽죠. 반지에 탈리스만을 더하는 게 더 좋지 않았나 합니다. 라니가 인형의 몸을 하기 전에도 팔이 4개 여서 인형도 팔이 4개라면 원래 그랬으니 자연스러울텐데 그건 아니었으니 여러 이유로 보입니다만, 단순한 힘을 더 행사할 방법만으로도 그럴 가치는 있다 생각합니다. 다룰 수 있다면. 지팡이를 4개 드는 것 만으로도 포텐셜이 더 올라갈테니 말이죠.(...)
손 갯수가..(웁..)
헉 그건 생각치 못했네요 반지를 2개 사가야하는데;;;
[그 누구도 가져가지 마라. 고독은 나만의 것으로 족하다.] 에서 좀 비약을 해보자면 라니 자신은 반려를 들일 생각 없이 홀로 반신의 운명을 걸어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약혼반지를 끼울 자리에 먼저 다른 반지를 끼워, 약혼반지를 받지 않겠다는 것을 상징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청혼 거절할때 쓰던 방식 비슷하군요. ㅎㅎ
반지에 보통은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만, 다른 이유로 반지를 낄 수 있기도 합니다. 다름아닌 마법의 힘을 더 뽑아내기 위하면서도 휴대가 간편하다는 실리적 이점 때문입니다. 라니가 팔이 굳이 왜 4개나 될까를 생각해보면 주문 사용에 더 강한 힘을 내기 위한 이유거나 만들어진 몸의 근력이 너무 약해 이를 보조하기 위해서일 가능성도 있으니...
이겜은 아쉽게도 반지같은 악세사리는 없더군요. 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인형의 팔을 4개로 만든이유는 설명이 안되는데. 라니의 얼굴에 드리워진 또다른 얼굴때문에 그런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비약이지만.예전에 라니가 한몸에 쌍동이 영혼을 가졌다고 상상했거든요. 그래서 두 손가락에게 반항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요.
아쉽죠. 반지에 탈리스만을 더하는 게 더 좋지 않았나 합니다. 라니가 인형의 몸을 하기 전에도 팔이 4개 여서 인형도 팔이 4개라면 원래 그랬으니 자연스러울텐데 그건 아니었으니 여러 이유로 보입니다만, 단순한 힘을 더 행사할 방법만으로도 그럴 가치는 있다 생각합니다. 다룰 수 있다면. 지팡이를 4개 드는 것 만으로도 포텐셜이 더 올라갈테니 말이죠.(...)
그냥 패션 반?지 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영상을 볼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그런데 다들 아무말을 안하길래 가만히 있다 이제사 생각이 나서 글올려봤습니다 ㅎㅎ
전남친..커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