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소드 + 사자베기랑 사냥개긴이빨은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레이트 소드는 근력무기 사냥개는 기본적으로 기량무기이기 때문에 근력캐냐 기량캐냐로 나눠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평타가 너무 느린 그레이트 소드 보다는 사냥개를 좀 더 좋아합니다. 데미지는 둘 다 비슷하다고 보셔도 되요. 사냥개가 특대검도 아닌데 무식하게 쎈 무기라서요.
실은 그 두개의 무기 보다도 더 쓰기 쉬운 걸로 근력을 많이 찍어 대형 방패를 들고 무기는 자검,대자검,창,대형 창 무기군을 하나 들고 싸우는 게 훨씬 더 쉽습니다.
사자베기는 특성상 맞딜을 하게 되는 상황도 많은데 중갑에 용표식 탈리스만이 없으면 감소율이 충분하지 않아 가벼운 거 입고 강한 적과 맞싸움을 하다간 강인도 싸움은 쉽게 지지는 않으나
받는 피해가 커져서 HP 관리를 잘못하면 죽는 상황이 있고 사자베기의 특성상 특대 무기에 넣어서 쓰는 게 강력한 효과를 보지만, 그 탓에 요구 능력치가 많아 80레벨쯤은 가서야 이거저거 찍고도 원활해지기 시작해 150 레벨을 넘기고서야 좀 나아집니다.
사냥개 이빨의 경우. 전투기술을 맞기 직전에 잘 써주거나 미리 쓰면서 위치를 잘 움직여가면서 추가입력을 하거나 하지 않고 내빼는 걸 택할 정도의 판단은 받쳐줘야 하고 다루는 데 숙달이 좀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형 방패를 들고 찌르는 계열의 무기 창이나 자검류 무기군을 장비한 다음. 사용이 가능한 해당 무기군의 특징으로 가드를 한 상태에서 찌르는 약공격을 발동 시킬 수 있는데 보이는 그대로 가드를 유지한 채. 찌르기 공격이 나가고
이 상태에선 잡기 판정이나 마법 공격같은 게 아니라면 대부분 스테미너가 고갈되지 않는 이상. 막으면서 찔러댈 수 있어 일방적인 손해를 끼얹어줄 수 있습니다. 딜이 모자르고 스테미너 소모가 심한 것도 점점 탈리스만과 상태이상 요소를 챙김으로서 보완이 가능해지고 강화와 버프까지 제대로 확보하고 나면 위력이 모자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드 성능도 철벽 전투기술이나 마력의 방패 마술을 배워서 써주는 걸로 모자란 걸 챙겨줄 수 있지요.
무작정 무기 하나 둘 가지고 진행하다간 힘들어서 막히는 상황이 나오고 다루기가 쉬운 무기나 전투기술을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갠적으론 사냥개가 낫지 싶습니다. 그소는 한방한방이 너무 좋고 그로기 수치도 굉장하지만, 이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적정 스탯치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저렙단계에서 쓰기엔 FP소모/스태 소모/무게가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크게 와닿더라구요. 사냥개도 대곡검이라 스태가 좀 닳긴 하지만 적어도 FP는 낮은 편이고 후속타로 회피 견제가 나름 가능해서 치고 빠지기엔 이쪽이 편하지 싶네요
저도 이제 1회차 후반부, 레벨 150된 초보유저인데요
그레이트 소드가 그냥 그거 하나로 엔딩 볼 정도로 강하다고는 하지만 단석 무기라서 강화가 빡셉니다.
단석도 단계마다 12개씩 필요하고...
그래서 색 잃은 단석 쓰는 사냥개쪽이 더 나을거 같아요. 이건 공략보고 약간 달리면 중반부쯤에 +9까지도 강화 가능해서 더 먼저 강화하게될꺼에요
색 잃은 단석인데 인챈트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죠
둘다 엔딩보는데 무리없는 무기입니다. 강화는 양손에 무기 모두 하셔야 합니다. 필드에서 좀 더 편한건 사냥개의 긴 이빨인데 역시 보스전 한방 한방은 그레이트 소드에 사자배기죠
둘 다 좋은 무기입니다. 하나만 선택한다면 휘둘러보고 조금 더 손에 맞는걸 쓰시면 됩니다. 그레이트 소드는 일반 단석, 사냥개의 긴 이빨은 색 잃은 단석으로 서로 다른 강화 재료를 소모하니까 둘 다 강화해도 무방합니다.
내키는거..?
그레이트 소드 + 사자베기랑 사냥개긴이빨은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레이트 소드는 근력무기 사냥개는 기본적으로 기량무기이기 때문에 근력캐냐 기량캐냐로 나눠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평타가 너무 느린 그레이트 소드 보다는 사냥개를 좀 더 좋아합니다. 데미지는 둘 다 비슷하다고 보셔도 되요. 사냥개가 특대검도 아닌데 무식하게 쎈 무기라서요.
손에 잘맞는거
한가지 무기만을 주력으로 사용하신다면 범용성면에서 사냥개의 긴 이빨을 좀 더 추천드립니다
실은 그 두개의 무기 보다도 더 쓰기 쉬운 걸로 근력을 많이 찍어 대형 방패를 들고 무기는 자검,대자검,창,대형 창 무기군을 하나 들고 싸우는 게 훨씬 더 쉽습니다. 사자베기는 특성상 맞딜을 하게 되는 상황도 많은데 중갑에 용표식 탈리스만이 없으면 감소율이 충분하지 않아 가벼운 거 입고 강한 적과 맞싸움을 하다간 강인도 싸움은 쉽게 지지는 않으나 받는 피해가 커져서 HP 관리를 잘못하면 죽는 상황이 있고 사자베기의 특성상 특대 무기에 넣어서 쓰는 게 강력한 효과를 보지만, 그 탓에 요구 능력치가 많아 80레벨쯤은 가서야 이거저거 찍고도 원활해지기 시작해 150 레벨을 넘기고서야 좀 나아집니다. 사냥개 이빨의 경우. 전투기술을 맞기 직전에 잘 써주거나 미리 쓰면서 위치를 잘 움직여가면서 추가입력을 하거나 하지 않고 내빼는 걸 택할 정도의 판단은 받쳐줘야 하고 다루는 데 숙달이 좀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형 방패를 들고 찌르는 계열의 무기 창이나 자검류 무기군을 장비한 다음. 사용이 가능한 해당 무기군의 특징으로 가드를 한 상태에서 찌르는 약공격을 발동 시킬 수 있는데 보이는 그대로 가드를 유지한 채. 찌르기 공격이 나가고 이 상태에선 잡기 판정이나 마법 공격같은 게 아니라면 대부분 스테미너가 고갈되지 않는 이상. 막으면서 찔러댈 수 있어 일방적인 손해를 끼얹어줄 수 있습니다. 딜이 모자르고 스테미너 소모가 심한 것도 점점 탈리스만과 상태이상 요소를 챙김으로서 보완이 가능해지고 강화와 버프까지 제대로 확보하고 나면 위력이 모자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드 성능도 철벽 전투기술이나 마력의 방패 마술을 배워서 써주는 걸로 모자란 걸 챙겨줄 수 있지요. 무작정 무기 하나 둘 가지고 진행하다간 힘들어서 막히는 상황이 나오고 다루기가 쉬운 무기나 전투기술을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갠적으론 사냥개가 낫지 싶습니다. 그소는 한방한방이 너무 좋고 그로기 수치도 굉장하지만, 이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적정 스탯치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저렙단계에서 쓰기엔 FP소모/스태 소모/무게가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크게 와닿더라구요. 사냥개도 대곡검이라 스태가 좀 닳긴 하지만 적어도 FP는 낮은 편이고 후속타로 회피 견제가 나름 가능해서 치고 빠지기엔 이쪽이 편하지 싶네요
저도 이제 1회차 후반부, 레벨 150된 초보유저인데요 그레이트 소드가 그냥 그거 하나로 엔딩 볼 정도로 강하다고는 하지만 단석 무기라서 강화가 빡셉니다. 단석도 단계마다 12개씩 필요하고... 그래서 색 잃은 단석 쓰는 사냥개쪽이 더 나을거 같아요. 이건 공략보고 약간 달리면 중반부쯤에 +9까지도 강화 가능해서 더 먼저 강화하게될꺼에요 색 잃은 단석인데 인챈트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