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분들이 느낄만한 요소는 말 안해도 아실거고
몰입도 좋고
맨몸으로 시작해서 파밍하는 긴장감과
패혈증 설정도 괜찮
일단 잘만들었음
단점
랜드마크 위치라던가 지하 그리고 전자제품 및 의류 상점을
어느정도 외워놓지 않으면 게임자체가 조금 타이트해진다.
(근데 이게 매력)
지나치게 설정을 잘해놓은건지 어두운곳이 많아서
아이템 찾을때 눈이좀 피로....
무기재료 찾는게 너무 어렵다 ㅠㅠ...
길치는 조금 힘들수 있다 정도..
다른 DLC에 비해 호흡이 길다. 저같은 초보는 1시간넘게 플레이를....
그저께랑 어제 해봤는데
게시판에 나와있는 팁처럼
다크존2구역에가서 잡아볼려고
보라색 엘보아 들고 반대편 옥상에서 싸워봤으나
확장탄창을 못만들어서 피회복하는 바람에 그만...
저격총을 만들거나 경기관총들고 다크존 3구역가서 잡아야겠더라구요
똥손이라 그런지 돌격소총쓰니깐 잡을만하면 피회복을...
무기는 보라색정도면 충분한듯
일반맵은 그나마 몹들 피해가면서 파밍하면 가능한데
정작 중요한 디비전테크나 금색무기 재료는 다크존에만 있다보니
닥존맵이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 재료찾기가 쉽지 않네요
영상보면 이송상자도 금방 찾아서 먹던데..
개인적으로는 혼자도 잼있지만 2인플레이하면 정말 잼있을거 같은..
여기서 질문하나만
헌터를 못잡아서 헬기를 타지 못했으면 헌터잡은후 다시 부를수있나요?
혹시 부르면 또 헌터가 재등장하는건지..
생존은 2인 협동은 파밍의 제한 때문에 효율이 떨어집니다 나중에 이송지역 어디에서 만나서 같이 헌터를 잡는방식이면 몰라도 같이다니면서 파밍하면 둘다 어중간해집니다. 온니 독고다이가 좋습니다.
디비전 옵션 밝기를 올려도 어둠다면 모니터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밝기를 최대로 올려보세요 그후 조절 하는건 윈도우 밝기조절이나 그래픽카드 설정 (NVIDIA 제어판-바탕화면 컬러조정)에서 조절 하세요
헬기는 안타면 계속 부를수 있어요 헌터 안잡으면 시간지나면 사라져요 (주의: 방심하고 다시 가다가 혹시 안없어진 헌터에 훅 죽어요) 다른 사람이 때문에 나온 2번째 헌터 일수도 있어요
부를걸 그랬네요 못타면 안될거 같아서 옥상 올라갔다가 도끼질에 그만 ㅎㅎ
생존은 2인 협동은 파밍의 제한 때문에 효율이 떨어집니다 나중에 이송지역 어디에서 만나서 같이 헌터를 잡는방식이면 몰라도 같이다니면서 파밍하면 둘다 어중간해집니다. 온니 독고다이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