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 원빵은 최어 난이도에서도 그랬는데 전작에서는 말이 되냐고 하면서도 불만 제기 안하고 웃어넘겼는데 그걸 이번작에 와서야 비로소 문제제기하니 솔직히 전작 유저로써 보면 말도 안되는 지적 같고
두번째로 등뒤스폰은 필보젠문제인데 그건 사실 짜증나는 부분 맞습니다. 갑자기 등뒤에 네임드가 떡하니 서있으면 짜증나죠. 젠 문제는 수정되길 바랍니다.
세 번째는 그냥 느닷없이 유저를 지나쳐서 달려가서 뒤잡는 ai인데요. 이건 그냥 몹 특성으로 봐줄수도 있고 ai 따라서 뒤로 후퇴전진하면 ai도 끝까지 유저 뒤로 달려가진 않습니다. 자기 전술을 수정하죠. 그리고 유저 뒤에 적당한 위치가 없다면 돌격 전술을 감행하지 않습니다(이 정보는 대개의 경우 쓸모없지만). 그냥 본인 전술을 살짝 수정하면 해결될 문제 가지고 문제점이라고 지적하는거같네요.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딱히 문제제기하는 분들께 태클 걸고싶지는 않지만 계속 그러는걸 보니 그냥 엄폐물에 계속 존버하면서 총질하고싶은데 자꾸 내 딜로는 금방 못죽이는 노랑몹이 달려오니 하는 소리로만 보이네요.
의도가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고 어느정도 불합리한 면이 있어서 문제제기한다는건 압니다. 다만 본인 전술을 수정해서 적응하면 어느정도는 용인할 만한 수준인데 그걸 과도하게 문제제기하는 걸 비판하고 싶네요.
BEST 딜이 부족해서 적들을 못잡아서 그런게 맞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딜문제 이전에 여러가지 요소때문에 발생하는 복합적 문제입니다.
해외사이트에도 문제점으로 지적한
너무 많은 체력. 블릿스펀지. 높은명중률, 치명적데미지
이것들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유저들 불만이 생기는거죠.
높은 체력으로 밀고 들어오는 적을 향해 머리를 노려 쏴도 총알 팅겨내면서 접근.
그걸 피하려고 다른 위치로 이동하면 그걸 쏴서 맞춰버리는 명줄률
거기에 총알에 폭약이라도 달아놨는지 괴랄한 데미지에 이동하다 맞으면 방어구 삭제수준...
그래서 높은 딜세팅 (치뎀,헤뎀,정뎀) 위주로 세팅해서 녹여야하는 상태죠.
다른 세팅으로 가면 위에 처럼 접근하는 적을 막기 힘들어서 오직 딜세팅만 강요하게 되니 불만이 생기는거죠.
엄폐를 풀고 이동하면서 싸우려는데 저 멀리서 총알들이 정확히 박히면서 후두둑 하고 쓰러져버리는게 문제죠
돌격병들 쏘다가 가까워지면 거리 확보 위해 다이빙 하고 난 후 그냥 총알 세례에 가깝게 점사 당하고 그냥
어이없어지는 거죠
은행본부 관제실 지키기 해보면 제대루 느껴집니다
딜이 부족해서 적들을 못잡아서 그런게 맞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딜문제 이전에 여러가지 요소때문에 발생하는 복합적 문제입니다.
해외사이트에도 문제점으로 지적한
너무 많은 체력. 블릿스펀지. 높은명중률, 치명적데미지
이것들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유저들 불만이 생기는거죠.
높은 체력으로 밀고 들어오는 적을 향해 머리를 노려 쏴도 총알 팅겨내면서 접근.
그걸 피하려고 다른 위치로 이동하면 그걸 쏴서 맞춰버리는 명줄률
거기에 총알에 폭약이라도 달아놨는지 괴랄한 데미지에 이동하다 맞으면 방어구 삭제수준...
그래서 높은 딜세팅 (치뎀,헤뎀,정뎀) 위주로 세팅해서 녹여야하는 상태죠.
다른 세팅으로 가면 위에 처럼 접근하는 적을 막기 힘들어서 오직 딜세팅만 강요하게 되니 불만이 생기는거죠.
난이도에 어려움 혹은 매우 어려움의 의미들은 알고 계시는건지.. 사실 저도 엄폐물 이동하다가 맞아 죽으면 진짜 빡치지만 난이도가 높으니 그러려니 하면서 다크소울 하듯이 전략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죽지 않기위해 발버둥 치는 재미로 합니다만. 그러다가 진짜 답없는 공팟 만나서 끝까지 가서 깨지고 못하고 다 나가버리는 그런 상황도 그냥 게임오버라 치고 훌훌 털어버립니다만. 제 생각엔 정말 말도 안되는 버그나 고쳐야만 하는 시스템적 오류로 인해 죽어버리는 거라면 모르지만 이는 난이도에 따른 스트레스를 조금 더 고려해보면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등뒤스폰은 솔직히 좀 너무함.
주무기, 부무기, 보조무기, 전문화 무기, 스킬2개, 수류탄, 거기에 방어구 및 무기에 붙는 각종 탤런트들...주무기 하나로 모든게 해결되는 게임은 아니기에 이것저것 조합해서 딜이냐 방어냐 마법사냐 선택하고 거기서 또 어떤 스킬에 어떤 탤런트를 가져갈거냐...결국 드러누워가면서 몸으로 익혀가면서 실력이 늘어가는게 맞는듯 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유저가 극복하지 못하는 문제라면 뭔가 패치가 필요한것도 맞고...극단적으로 싸우자고 덤비시는 분들이 문제...대부분은 즐겜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어렵네요...
이쯤 되면 오히려 짱박혀서 총질만 할려는 유저들에게 전술기동도 좀 하고 도구나 스킬도 좀 쓰고 제발 머리 좀 써가면서 전투하라고 유비에서 일부러 돌진AI 넣었다고 봐도 될듯
사실 저도 등뒤스폰 빼고는 디비전1 플레이 안했던 유저이지만 이게 디비전 특성인가보구나...하고 그냥 깨고있었죠. 저것만 좀 고쳐주고 전문화나 좀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딜이 부족해서 적들을 못잡아서 그런게 맞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딜문제 이전에 여러가지 요소때문에 발생하는 복합적 문제입니다. 해외사이트에도 문제점으로 지적한 너무 많은 체력. 블릿스펀지. 높은명중률, 치명적데미지 이것들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유저들 불만이 생기는거죠. 높은 체력으로 밀고 들어오는 적을 향해 머리를 노려 쏴도 총알 팅겨내면서 접근. 그걸 피하려고 다른 위치로 이동하면 그걸 쏴서 맞춰버리는 명줄률 거기에 총알에 폭약이라도 달아놨는지 괴랄한 데미지에 이동하다 맞으면 방어구 삭제수준... 그래서 높은 딜세팅 (치뎀,헤뎀,정뎀) 위주로 세팅해서 녹여야하는 상태죠. 다른 세팅으로 가면 위에 처럼 접근하는 적을 막기 힘들어서 오직 딜세팅만 강요하게 되니 불만이 생기는거죠.
사실 저도 등뒤스폰 빼고는 디비전1 플레이 안했던 유저이지만 이게 디비전 특성인가보구나...하고 그냥 깨고있었죠. 저것만 좀 고쳐주고 전문화나 좀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쯤 되면 오히려 짱박혀서 총질만 할려는 유저들에게 전술기동도 좀 하고 도구나 스킬도 좀 쓰고 제발 머리 좀 써가면서 전투하라고 유비에서 일부러 돌진AI 넣었다고 봐도 될듯
반박하던 분 다 어디갔죠?
전 이상하게 노란 몹이 더 잘죽는 거 같고 빨강과 보라가 더 힘들어요... 엘리트 뎀 때문인건가?
돌격병은 체력이 낮은편이긴 합니다.
넹 1편부터 쭉그랬어요 ttk가 보라,빨간체력인애들이 더 길었습니다
사실이에요 정예뎀이 곱연산으로 적용되서 네임드급이거나 방어도가 달려나오는 정예가 아닌 일반 정예면 베테랑보다 더 쉽게 녹여짐
엄폐를 풀고 이동하면서 싸우려는데 저 멀리서 총알들이 정확히 박히면서 후두둑 하고 쓰러져버리는게 문제죠 돌격병들 쏘다가 가까워지면 거리 확보 위해 다이빙 하고 난 후 그냥 총알 세례에 가깝게 점사 당하고 그냥 어이없어지는 거죠 은행본부 관제실 지키기 해보면 제대루 느껴집니다
돌격병들은 허리부근이나 가슴부위에 약점있습니다. 그거 노리면 스턴먹어서 그사이에 다같이 점사하면 금방 죽입니다..
수류탄들을 너무 활용을 안하시더라구요. 파티 들어가면 나만 두종류 다쓰는 느낌..
격하게 인즤용하는부분.. 특성화무기도 그렇고 수류칸 7개나주는데 너무들 안쓰더라구요. 애들 전술꼬이게하고 전진하는애들 뒤로 물리게할수있고 여러모로 쓸모가많은데 말이죠
난리피던 사람들 코빼기도 안 보이네
딜이 부족해서 적들을 못잡아서 그런게 맞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딜문제 이전에 여러가지 요소때문에 발생하는 복합적 문제입니다. 해외사이트에도 문제점으로 지적한 너무 많은 체력. 블릿스펀지. 높은명중률, 치명적데미지 이것들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유저들 불만이 생기는거죠. 높은 체력으로 밀고 들어오는 적을 향해 머리를 노려 쏴도 총알 팅겨내면서 접근. 그걸 피하려고 다른 위치로 이동하면 그걸 쏴서 맞춰버리는 명줄률 거기에 총알에 폭약이라도 달아놨는지 괴랄한 데미지에 이동하다 맞으면 방어구 삭제수준... 그래서 높은 딜세팅 (치뎀,헤뎀,정뎀) 위주로 세팅해서 녹여야하는 상태죠. 다른 세팅으로 가면 위에 처럼 접근하는 적을 막기 힘들어서 오직 딜세팅만 강요하게 되니 불만이 생기는거죠.
난이도에 어려움 혹은 매우 어려움의 의미들은 알고 계시는건지.. 사실 저도 엄폐물 이동하다가 맞아 죽으면 진짜 빡치지만 난이도가 높으니 그러려니 하면서 다크소울 하듯이 전략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죽지 않기위해 발버둥 치는 재미로 합니다만. 그러다가 진짜 답없는 공팟 만나서 끝까지 가서 깨지고 못하고 다 나가버리는 그런 상황도 그냥 게임오버라 치고 훌훌 털어버립니다만. 제 생각엔 정말 말도 안되는 버그나 고쳐야만 하는 시스템적 오류로 인해 죽어버리는 거라면 모르지만 이는 난이도에 따른 스트레스를 조금 더 고려해보면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등뒤스폰은 솔직히 좀 너무함.
1에서 원펀맨을 다 수긍하고 넘겼다고요? 세기말에 깔짝해보고 이런 글 쓰시는거 아니죠?
주무기, 부무기, 보조무기, 전문화 무기, 스킬2개, 수류탄, 거기에 방어구 및 무기에 붙는 각종 탤런트들...주무기 하나로 모든게 해결되는 게임은 아니기에 이것저것 조합해서 딜이냐 방어냐 마법사냐 선택하고 거기서 또 어떤 스킬에 어떤 탤런트를 가져갈거냐...결국 드러누워가면서 몸으로 익혀가면서 실력이 늘어가는게 맞는듯 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유저가 극복하지 못하는 문제라면 뭔가 패치가 필요한것도 맞고...극단적으로 싸우자고 덤비시는 분들이 문제...대부분은 즐겜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