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기코 500에 제작기코 490까지만 나오면 누가 490 제작템을 차고 댕기겠음? 거기다가 재료 보유수도 한정이라 고철장비 분해해도 재료도 안나옴ㅋ 돈이 아무리 많아도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들은 쓰레기만 팔아서 무쓸모에, 보정 할 때 돈이 들긴 하지만 쓸만한 옵션이 나올때까지 뺑이치면서 폐지 내다팔면 모자랄 일이 없음ㅋ
겁나 시간을 투자해서 겨우 기코 500 맞췄는데 485 이런 템 떨어지는거 보면 정말 힘이 빠짐ㅋ 아니 485 같은건 내 기코 470때도 나오던 템이라라고! 옵션 잘 붙은템은 하루 1피스 먹기도 힘든데 그것도 브랜드 별로 세트 효과가 달라서 기코 높은 템확률 * 원하는 브랜드 확률 * 원하는 파츠 확률 * 원하는 옵션이 나올 확률 = 개노가다 가 되버리는거임ㅋ 디비전 1에는 최적화 시스템이 있어서 수치가 낮더라도 원하는 옵이 달려있기만 했으면 됬는데, 이젠 원하는게 나올때까지 무한 노가다를 해야함ㅋ
거기다가 다크존 활성화 시킨다고 노가다 뛸 사람들을 전부 다크존으로 강제이주 시키니, 다크존도 재밌구나 할 사람이 많을까? 다크존 ㅈ같네 하고 접는 사람이 많을까? 지금 pve에서 몹이 뒤에서 튀어나온다고 힘들다는 사람들인데 뒤치기 당하면서 다크존 가서 파밍 할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ㅋ
조금은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해보는것도..
아직 기어셋이 다 풀리지 않아서 나중에 어떤 획기적인 세트가 나올지도 모르고 (뭐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고 기대를 안 한다는 분들이 다수이겠지만)
기코의 마지노선이 얼마인지도 확실치 않으니 몇 개월은 천천히 버그픽스 되는거나 보면서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것 같아요.
뇌피셜 이지만 1편의 닌자백팩 같은게 나올수도 있고, 1년 후 즈음 최적화 작업대가 나와서 졸업템을 극옵까지 끌어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이거 너무 1편 스러운가?ㅋㅋ)
한글로 징징대도 들어줘요
조금은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해보는것도.. 아직 기어셋이 다 풀리지 않아서 나중에 어떤 획기적인 세트가 나올지도 모르고 (뭐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고 기대를 안 한다는 분들이 다수이겠지만) 기코의 마지노선이 얼마인지도 확실치 않으니 몇 개월은 천천히 버그픽스 되는거나 보면서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것 같아요. 뇌피셜 이지만 1편의 닌자백팩 같은게 나올수도 있고, 1년 후 즈음 최적화 작업대가 나와서 졸업템을 극옵까지 끌어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이거 너무 1편 스러운가?ㅋㅋ)
이제 그렇게 쎄빠지게 파밍해서 나름 교복수준 세팅 하면 다음 밸패로 현교복 전부 폐기처분 패치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파밍 아마 이게임 끝날때까지 유저는 너프만 먹을거같은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