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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오나
2. 리타
3. 신시아
4.캐서린
각 캐릭터별 감상
1.레오나
로코 타운의 미리엄과 같은 팬티 스타킹을 입은 바람직한 NPC 이다.
뭐 이런 게임류가 대부분 그렇듯 팬티도 같은 색상의 텍스쳐를 쓰지 않았을까 했는데 다르다.
바람직한 제작진들...
2.리타
판치라를 목적으로 돌아다니는 유저들의 눈갱을 막아주기 위해 막혀있다.
바람직한 제작진들...
3.신시아
가터착용 NPC라 앞/뒤가 어떨지 궁금했는데 가터의 윗부분은 어차피 안보이니 골반 밴드 부분을 아예 재현을 안했다.
4.캐서린
처음에 제일 보기 힘들었던 NPC인데 의외로 쉽게 볼 수 있었고 팬티사이로 보이는 엉덩이살을 훌륭하게 재현했다.
바람직한 제작진들....
참고로 마을 경비병들은 죄다 같은 흰색 + 갈색 테두리 무늬의 팬티를 입고 있어서 제외했습니다.
아마 보급용 팬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마을 NPC 판치라 보러 가기 (클릭시 이동)
이겜은 무슨 공지가 NPC 판치라야 ㅋㅋㅋ
바람직한 제작진.......
바람직한 제작진.......
이겜은 무슨 공지가 NPC 판치라야 ㅋㅋㅋ
2.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아트 디렉터 암초 왈, "찰나에 보이는 팬티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는 AD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역대끕으로 갱장하신 공지인 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