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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츠를 전혀 제어못하는 중 자기능력에 자기자신도 내성이 없어
악역보스한테도 하는 행동좀 돌아보지 그러니? 소리까지 들으신..
저걸 이겨낸 아버지도 대단하네
성향은 혼돈 선인데 하는짓은 결과적으로 혼돈 악인 묘한 캐릭터
프로 분탕러
그걸 당사자의 선택권을 무시 한 시점에서 뭐 심각한 범죄지. 선동 테러 수준인데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게 만드는 능력 본인의 어머니가 저렇게 죽게 될걸 알면서도 연주했던걸로 아는데
광란이자나..
얼마나 미친 짓을 많이 했으면 폭탄 테러하고 교황에게 총을 쏜 안두아인보다 아르투리아가 훨씬 더 유명하고 흉악한 지명수배자로 나옴 ㅋㅋㅋ
프로 분탕러
성향은 혼돈 선인데 하는짓은 결과적으로 혼돈 악인 묘한 캐릭터
악역보스한테도 하는 행동좀 돌아보지 그러니? 소리까지 들으신..
위치킹이 손절치는거 개웃겼는데 ㅋㅋ
저걸 이겨낸 아버지도 대단하네
너무 무섭다. 통제불능의 딸쟁이가 되고말거야...
행동에 악의가 없어서 더 문제 본인은 사람이 진정한 감정을 드러내야 한다고 믿는 주의라서...
ThickInTheBox
그걸 당사자의 선택권을 무시 한 시점에서 뭐 심각한 범죄지. 선동 테러 수준인데
자기 아츠를 전혀 제어못하는 중 자기능력에 자기자신도 내성이 없어
자기 아츠에 제일 먼저 걸려서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게 만드는 능력 본인의 어머니가 저렇게 죽게 될걸 알면서도 연주했던걸로 아는데
"짐은 너희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정신 억압했다!" 를 보여주는 중 ㅋㅋㅋ
그래도 죄질은 같이 나온 비비아나보단 나아. 아니 ㅅㅂ 비비아나 그 외모로 그딴 성능이라니까?!
300뽑하고 비비아나 9번인가 10번 보고 한정 0개 한정 픽뚫도 못본 슈바 천장쳐서 데려옴 투오사
비비아나 성능은 범죄적이기는 해... 그래도 덕분에 합성옥 아낄 수 있었으니까...
나중에 모듈로 떡상 하리라
아츠파이터의 한계...
수르트 : ㅋ
ㅎㅎ 로즈몬티스 보면 모듈로도 가망이 없는 애들도 있는듯
얘 축소판아녀?
이건 정신억압이고 뭐고 싹다 조져버리는 놈이잖아
후폭풍이 상당히 닮긴함 그래도 하는 짓거리를 보면 피아니스트보다는 이 여자쪽일듯
얘는 자기욕망에 취해서 남을 사용했는데 쟤는 자기신념에 취해서 남을 해방시키는거니까 카르멘에 가깝지 않을까
"나는 네가 하고싶은 것을 하도록 정신억압했다"
아르투리아 분석 중에, 왜 세상 사람들의 감정을 자유롭게 하려고 하냐면,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를 죽인 실수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꽤 괜찮은 분석이었음. 자신의 길이 정당하지 않으면 어머니를 죽인 것은 그저 어린날에 허무한 실수에 지나지 않으니까 합리화의 성을 쌓고 있는 것이라고
치천제의 "짐은 그대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정신억압했다" (사실상 정신해방) 은 피마새 초거대스포 아니냐;; 근데 아임유어파더만큼 오래됐긴 했어
그리고 로도스는 라이타니엔과 라테라노에 짬때리기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