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그 반동으로 경험치/튜너에 대한 요구가 더 많아지는 듯
비슷한 방식인
원신이나 스타레일은 행동력(레진, 개척력)이 드니까 준종결~종결 맞추려고 하면.. 적게는 몇 주, 길면 몇 달씩 걸리기도 하는데
명조는 오픈한지 한 달도 채 안 된 상태에서 종결 1~2캐릭 맞추고 추가로 부옵작 달리면서 왜이리 부족하냐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느낌이네
부옵작을 할 때 조금만 강화하고 그걸 재료로 쓰는 걸 반복하니까
계속 경험치/옵티마이즈 손실이 날 수 밖에 없고, 클램코인도 많이 드니... 결국 그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커지는 듯함
물론 5성 급에서 강화에 드는 재화가 너무 많아서 부옵작을 안 하더라도
추가 캐릭터 키울 여력조차 별로 없는 것도 문제라
최소한 강화까지만이라도 널널했으면 좋겠다 싶음
무음구역 클리어 효율이 60플레이트 먹는것치고 효율이 너무 구린게 문제같음...
무음구역 클리어 효율이 60플레이트 먹는것치고 효율이 너무 구린게 문제같음...
무음구역이 60플레이트먹고 특음파 2~3개뱉는게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