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썰)60초 후에 공개된 다들 학창 시절 여성 신체 접촉썰

[참외아래참호]

학생때 틈만 나면 복도를 뛰어댕기던 원숭이 마냥 천지분간 못하던 애송이 시절은

다들 한번 씩 있듯이.

이 썰도 그런 일때매 생긴 사연이다.

때는 내가 남녀공학 중딩 시절, 매점 빵 불벅을 빼앗기기 싫어서 복도를 뛰어 댕기다가

복도가 'ㄱ_ㄷ'으로 된 한층을 종행무진 하다 _에서 ㄷ 코스로친입 왼쪽으로 꺽으려던 순간

접촉사고가 일어났고 안타깝게도 불벅을 놓침과 동시에 누군가 같이 뒹굴었던 나는 럽코만화가

실제로 일어날수 있음을 증명하듯 양손을 여학생 가슴에 포개어냄과 동시에 당황하여 일어나려다가

힘을 잘못쥐어서 가슴을 움켜잡는 업적을 동시에 수행하였고

그결과는 교무실 빠따 행이였다. 죄목은 복도에서 뛰어댕긴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