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린 대가리 벽에 순록이랑 같이 전시될꺼 살려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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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 아저씨 종아리 눌려서 아프셨겠다
철길에서 저러고앉아있었던거야? 지나가는거 열차같은데
오히려 살려준 발 재활 및 치료비를 줘야할 상황
저건 고의임 끼고있어도 다 들려
선수상 아니 기수상 될 뻔했네.
발 안 대줬으면 두뇌 오픈 쇼 했겠네 ㄷㄷㄷ
고소해봤자 순식간에 기각됨 ㅅㄱ
죄수번호-572965378
잘못 넘어지면 차 방향으로 넘어지니까
철도옆에서 사진찍은거임??
이것이 인류애다. (희망편) 고소장 접수한다. (절망편)
날구라킥
고소해봤자 순식간에 기각됨 ㅅㄱ
판사도 뺨때리면서 욕할듯 ㅋㅋㅋ
울나라에서는 운행선 멋대로 들어가는건 과태료대상임
이런일 있을까봐 철도시설 관련 출입제한이 생각보다 빡셈 법도 빡세고
철길에서 저러고앉아있었던거야? 지나가는거 열차같은데
맞음. 철길보다 기차가 훨씬 크다는걸 잘모르는 인간들이 있음.
발로찬게 낫네 동그라미 친 철제 구조물에 맞았으면 시발 그냥 머리장식 되는거네
선수상 아니 기수상 될 뻔했네.
오히려 저 아저씨 종아리 눌려서 아프셨겠다
열 받아서 차신건가 했는데, 끝까지 선한 분이었음. 그에 비하면 저 쳐맞은 빌런놈은 좀 더 맞아야할듯
아 넘어지게 깠어도 무죄였을탠데 까비
경적울려도 이어폰끼고 있어서 몰랐나보네
댓글달게하지마라
저건 고의임 끼고있어도 다 들려
저딴 개ㅂㅅ같은 챌린지가 있다고 들었음
수어사이드 챌린지가 아니라면 이해가 안되는 챌린진뎁쇼
달리는 열차 아주 가까이에서 아주 바짝 붙어서 담력 시험인지 깡 시험인지 뭔지 하는거 서양애들 틱톡에서인가 많이 나왔었음
차안에서 음악 풀로틀어놔도 들리는게 저 소리랑 진동임 걍 자살희망자인듯
오히려 살려준 발 재활 및 치료비를 줘야할 상황
뇌송송 될뻔한거 살려줫네...
발 안 대줬으면 두뇌 오픈 쇼 했겠네 ㄷㄷㄷ
발등으로 해서 덜아프게 살려준거네. 감정 들어갔으면 발바닥으로 차버렸지. ㅋㅋㅋ
잘못 넘어져서 오히려 차 방향으로 넘어지면 귀찮아지니까 아닐까
파이널데스티네이션 : 아 아직 너아니라고 ㅋㅋㅋ
이어폰도 끼고있네...
그러게 발이아닌 저뒤쇠로처맞으면... 스너프영상되네ㄷㄷㄷ
살아 남았다고 해도 두피파열, 열상, 손실이 될 확률이...
아마 지나가는 거 배경으로 영상 찍으려고 이쯤이면 괜찮겠지 하고 섰겠지만 너무 가까워서 저 분이 살려준 거 같다.
저건 그나마 관광용 소형 철도 같은데 고속철이면 철길로부터 2m 떨어져있어도 속도 때문에 엄청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