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순수악들 상대해야하는 그야말로 최고 극한의 요리사
저거 원본 제목이 급슐랭이 좇으로 보이냐일텐데 급슐랭이란말보고 존나웃었었음
탕탕 쳐서 버리는건 그냥 안떨어져서 그런건데 일부러하는 애들도 있었나
파인다이닝충 파인다이닝말곤 싹 개무시하는 겉멋든새끼들 말하는거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고? 내가 지옥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90 00년대가 아니라서 달라졌....... 아재요
초등학교 급식 진짜 맛있지
요즘은 그지랄 못하지 아동학대다 뭐다 하도 지랄해대서
저거 원본 제목이 급슐랭이 좇으로 보이냐일텐데 급슐랭이란말보고 존나웃었었음
거기에 최신 트렌드에 맞춰서 음식도 할줄 알아야되기 때문에 어지간한 나라 요리는 한번쯤 해보게 됨
초등학교 급식 진짜 맛있지
그럼에도 간혹 나오던 알탕은 뒤져도 못 먹겠더라
생선, 그것도 내장계열은 대규모로 조리하면 조지기 쉽지
초등학생때 못먹는거 억지로 먹여서 토하고 그래서 난 고등학교 급식때가 젤 맛있더라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고? 내가 지옥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다!
급식이라 하니 클로렐라밥의 악몽이
탕탕 쳐서 버리는건 그냥 안떨어져서 그런건데 일부러하는 애들도 있었나
ㅇㅇ
ㅇㅇ 내가 그랬었음. 얼마나 도저히 못먹겠으면. 탕탕 소리 내서 버림.
저분 학교가 저 지역에서 유명한 급식 맛집이라더라
파다충이 뭐임?
에너존큐브
파인다이닝충 파인다이닝말곤 싹 개무시하는 겉멋든새끼들 말하는거
한끼 최소20이상 유명셰프들 파다만 가서 그것만 음식이라고 믿는애들
날고기는 쉐프들도 손님 주체가 애들이면 골치아파한다는데 그걸 수십년을 해왔으니
그런데 갈 때 분위기 조질까봐 애들 어디 맡겨두고 부부끼리만 가는 경우도 많지.
맛 없으면 버린다고? 버리려고 가면 그앞에 선생놈/년이 감시해서 못먹을것 같아서 우액 해도 먹고오라고 ㅈㄹ하는대 뭘 버려 ㅋㅋㅋㅋㅋ
루리웹-7606706305
요즘은 그지랄 못하지 아동학대다 뭐다 하도 지랄해대서
루리웹-7606706305
지금은 90 00년대가 아니라서 달라졌....... 아재요
아재요...
나도 그랬었지..ㅋㅋ
나도 그래서 억지로 먹고 화장실가서 토한적 있는데 그 때 이후로는 억지로 먹은적도 없고 강요당한적은 없지만 옛날에는 그랬음
봄베이 사파이어
쉰내나는 소리해서 미안하긴 한대 그래도 저 글에 대놓고 어린애들은 걍 싸가지도 없고 다 버린다 이런다는 뉘양스로 글을 시작하니 내가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뭐 근대 이개 그렇개 욕 먹을 글이였습니까? 미안합니다 그럼
지금 애들 현실이 그러니까요. 사실 예전에도 억지로 그랬던 거고 어린애들 본성이 그게 맞잖아요.
흑백요리사 정말 어마어마한 분들 모셨구나
학교 영양사들 흑화하는경우도 많긴 하더라 영양 밸런스상 애들 좋아하는거만 먹일수가 없는데 그런걸로도 항의들어온다고 여기서 영양 밸런스 포기하거나 성격을 버리거나 둘중 한 테크
초딩이 ㅈ같이 잔반 버리는건 다 그러는것도 아닐텐데 억지로 과장하는느낌이네. 물론 저분이 안 대단하다는기 아님
요즘에는 밖에 편의점이라던가 노브랜드 버거같이 선택지가 넒어져서 반찬이 맘에 안들면 아예 안먹는 경우도 많지
그래서 임성재 쉡도 리스팩을 먼저 보이더라
나 어릴땐 튀는거도 있고 시끄러워서 숟갈로 잔반 털어냈는데
근데 1인당 4천원은 90년대생들이 내던 급식비가 그런거지 실제로는 단가 더 높을텐데
맛없을 때만 버리는 줄 아나본데, 맛 있어도 분위기 타면 다 버리는게 애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