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드라이브와 관련장비가 비싸지자하드드라이브를 음원보존용으로 많이들 썼는데8,90년대 음악들 보존한 NAS가 원본데이터소실 20%이상이라고 5년정도만 더 있으면 2천년대 초반 음악들도 우수수 사라질수있어..
Dvd 팔이도 재작년쯤 그거때문에 빨간약 크게 들이킴
결국엔 레이드 쓰면서 중복백업하는수밖에
개인 장비의 경우나 그런거고 어차피 데이터 센터에선 지속적으로 백업하니 다들 클라우드로 하나가 되자
Dvd 팔이도 재작년쯤 그거때문에 빨간약 크게 들이킴
결국엔 레이드 쓰면서 중복백업하는수밖에
개인 장비의 경우나 그런거고 어차피 데이터 센터에선 지속적으로 백업하니 다들 클라우드로 하나가 되자
이게 음반회사들도 이 모양인거라서
돈 없다고 데이터 관리에 소홀했나보네. 이래서 클라우드로 다 통합해서 관리해야...
하드도 전원연결해주고 주기적으로 백업해주고 이래야될텐데 그냥 깔아만 놓고 보관한거임?
전원연결해주고 주기적으로 백업해주고해서 소실율이 20%정도로 잡힌거 손실율 가장 적은 경우는 데이터가 소실되지않게 최소한의 전원만 넣어서 구동작업을 년에 1회정도해서 25번 작동한경우가 소실율이 가장 적었다고..
년 1회 구동에 25년 보관한거면 좀 불안하긴 하네. 개인컴퓨터 사용하는거 생각하면 더 자주해야될거같은데.
결국 서버든 뭐든 해도 주기적으로 하드 바꿔가면서 백업하는 수밖에 없음 저장기기가 전부 수명이 있어
그 데이터 보존하는 알고리즘 자체도 계속 읽기/쓰기 반복되면 손실이 오는게 현실
씨디가 잘보관하면 100년쯤 가고 디비디가 50년쯤? 블루레이가 20년쯤??? 닌텐도DS 정품 게임팩도 10년 지나자 거의 다 뒤진거보면 시디 아님 하드가 여전히 나을듯
CD , DVD는 지금 장기보존 불가능하다는 판명이났고 하드디스크도 이 모양이라서 결국 테이프드라이브외에 50년이상 장기보존에 다 부적합하다는 결론만 나오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