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란 자고로 정석대로 폭력과 살인, 총과 폭탄, 도심질주와 인도가 넓잖느냐 등등을 즐기는 것도 좋고,
진짜 광기로서 저속 운전, 신호지킴, 폭력과 강도 같은 짓 안하고 모범시민 흉내내기 같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만드는 플레이도 또한 자유.
총질 빗나가면 뭐 어떠하오, 이 게임 원래 여타 fps, tps 처럼 제대로된 사격 시스탬을 지닌 게임이 아니라 대충 총질 하며 놀면 그걸로 좋은 것이고.
근대 생각해 보면 마인크래프트 에서도 훈수, 지적충 들이 나오니 나올법도 했네.
근대 진짜 GTA 에서 모범시민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달까 보면 뭔가 두렵기는 해.
대형기획에서 pvp요소 있으면 또 무조건 불타게 됨 vcr러스트1은 매일 크고작은 불판이 일어났고 vcr gta1회때는 그나마 갱vs경찰 밸런스가 좀 맞았음 물론 경찰쪽이 더 우세하긴 했지만... 경찰 장비, 인원 수 압도적이다 등등으로 얘기 많이 나왔음
할 거 다 하면 모범시민 되더라 ㅋㅋㅋㅋ ㅈㄴ 고인물들 ㅋㅋㅋ
신호지키기
차가 없을땐 차를 뺏으면 되는대 걸어가거나 택시 탄다고? 돈 없으면 주변 NPC 패면 돈이 나오는대 일하러 간다고? 등등. GTA 시리즈 어느 작품에나 이런 무서운 사람들 꼭 나오던거 같음.
npc처럼 주행하길래 쐈더니 전투기 몰고 쫓아오더라
대형기획에서 pvp요소 있으면 또 무조건 불타게 됨 vcr러스트1은 매일 크고작은 불판이 일어났고 vcr gta1회때는 그나마 갱vs경찰 밸런스가 좀 맞았음 물론 경찰쪽이 더 우세하긴 했지만... 경찰 장비, 인원 수 압도적이다 등등으로 얘기 많이 나왔음
애초에 분탕치는 애들은 걍 여론 ㅁㅁ나는거 보려고 하는 놈들이라 상식적인 생각을 안함 특히 이번엔 기획 초반에 이런저런 사고가 있어서 감정상한 사람들이 있던터라 그사람들까지 엮여서 더 잘타는거지
처음에 그타 할때는 신호나 그런거 지키면서 놀았는데 온라인에 습격과 ㅁㅇ 팔면서 점점 스피드가 생명이 되어버림ㅋㅋㅋㅋ 스토리 모드에서 택시 타면 이동하는 것보다 순간이동 되서 뭔가 아쉬웠는데 카지노에서 리무진 부르면 자동으로 운전해주며 천천히 가는게 나쁘지 않더군요 그타는 핵만 아니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