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계속해서 발생하는 [일식]의 존재
사실상 판도라의 일몰이라 불러줄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일단은 판도라 행성은 항성이 아닌 가스행성 폴리페모스의 궤도를 공전하는 위성이기에
일식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유나 그 연출은 그럭저럭 납득은 하나....
"뭐야 대체 조석력이 어떻게 작용하는 행성인거야??"
작중 계속해서 발생하는 [일식]의 존재
사실상 판도라의 일몰이라 불러줄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일단은 판도라 행성은 항성이 아닌 가스행성 폴리페모스의 궤도를 공전하는 위성이기에
일식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유나 그 연출은 그럭저럭 납득은 하나....
"뭐야 대체 조석력이 어떻게 작용하는 행성인거야??"
돌아 날아다니는 행성에서 그런거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니들은 졌어
돌아 날아다니는 행성에서 그런거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니들은 졌어
상온초전도체가 매장되있는 행성인데 그게 문제야?!
돌이 날아다니고 생물체의 90%이상이 에이와라는 생체 클라우드에 연결되어있는 행성에 그런 지적을?
"Space Fantasy" 아잇 그런거 따질거면 저 우주 너머에 있는 외계 고래 대가리 속에 딱 인류에게 유효한 불사약 있는거랑 식물이랑 USB 연결 가능한 3m 멀대 외계인부터 태클걸라고 ㅋㅋㅋ
근데 카메론은 본인의 세계관이나 디자인 기조가 리얼하고 설득력있다는거 자부심 개쩌는 양반이라 조금이라도 허무맹랑한거 나오면 고로시각 재는 SF팬들도 꽤 있긴함 ㅋㅋㅋㅋ
뭐 그렇다고 영화적허용을 모른다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런 태도 보이는거의 출처는 아바타2 아트북.......
그건 이제 본인이 직접 만든 약점인거지. 워해머처럼 "암튼 기합으로 해결됨!" 하면 편하지만 핍진성을 본인부터 심각하게 따지기 시작하면 팬/안티팬들도 그거 신경쓰는건 당연한지라.
뭐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