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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넘 잔인하다
이건 이제 밀어야겠네
이제 상의탈의 안 해도 쿨링이 잘 되겠네ㅜㅜ
공랭이라고 해주세요
지병때문에 못먹는다고 했던가 그래서 더 가속화되는듯
갑상선 문제 때문에 그럴꺼야 옷 벗는 것도 체온 조절이 안되는거라 벗는거고
저정도면 금방 심은곳 뒤부터 사막화 돼서 심은곳만 섬처럼 남음...
이건 이제 밀어야겠네
아버지가 또 삭발하면 호적에서 판다고 그랬대
탈모가 집안 족본가
솜털임?
글카 바꿔
사진이 넘 잔인하다
이제 상의탈의 안 해도 쿨링이 잘 되겠네ㅜㅜ
게이밍 헤어
ㄴㅂ
공랭이라고 해주세요
약도 안먹는다지 않았나 ㅋㅋ 그럼뭐 답이 없지
한심하냥
지병때문에 못먹는다고 했던가 그래서 더 가속화되는듯
엘노페이
갑상선 문제 때문에 그럴꺼야 옷 벗는 것도 체온 조절이 안되는거라 벗는거고
갑상선? 체온? 좀만 더 자세히 설명좀 부탁해도 됨? 나도 요즘 체온조절 트러블 겪고 있어서 마이 궁금해
병원 가서 먼저 종합검진 받아봐 ..
안해봤을까ᆢ 요즘병원은 검진 다 받아도 이상없다는 소리만 해댄다규 난 분명 불편을 겪고 있는데도 ㅋㅋ
탈모냥이 귀가 커졌네
스코티시 폴드로 변화중
튀르퀴예 갔다와야겠네
심는것밖에 답없네... 떼어서 심을 뒷머리도 없으면 안습
체인질링
저정도면 금방 심은곳 뒤부터 사막화 돼서 심은곳만 섬처럼 남음...
왠 허허벌판이...
아이구 애기솜털
가운데 부리모양 남아있던게 후퇴하나
민들레 홀씨같이 날아가고 있어
m->n ->o예정
바람 불면 날아가겠네
ㄴㅂ
새로운 시대에 선사하고 왔지
심자 심어
와.. 진짜 휑하네..
짜잔 선라이즈
와 이젠 탈모라고 못놀리는 수준까지 가버렸네....
와.. 나는 큰아빠가 탈모라서 지금 25살인데 탈모약 직구해서 먹는중.. 소중한 내머리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