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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종이 그 집 딸을 건들면.. ㅈ되는거여
그치만 지주자식이 소작집자식을 건드리는건 상관없지?!
오돌토돌
아 젠장 위짤하고 같이보니까 반응하잖아
하지만 몸종의 종이 수레를 돌릴 정도로 크면 어떨까?
안 ㅈ되고 해피엔딩된듯
몸종은 아니고 마름과 소작농일걸 현대로 보자면 부장집 딸과 사원아들 정도
오돌토돌
몸종이 그 집 딸을 건들면.. ㅈ되는거여
섬광의 사정
하지만 몸종의 종이 수레를 돌릴 정도로 크면 어떨까?
하지만 꼴리죠?
섬광의 사정
그치만 지주자식이 소작집자식을 건드리는건 상관없지?!
야 너, 나랑 나라 하나 세워보자
섬광의 사정
안 ㅈ되고 해피엔딩된듯
섬광의 사정
몸종은 아니고 마름과 소작농일걸 현대로 보자면 부장집 딸과 사원아들 정도
점순이 딸이라고만 했지 소작농 딸이라고는 안했다
아 젠장 위짤하고 같이보니까 반응하잖아
감자로?
혀를감자
맛있구나 봄감자
점순이의 감자는 달았다
일루와잇
난 점순이는 이거밖에 생각이...
하우 두 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