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굷어서 식당 먹튀한것도 아니고 미용실은
돈 없다면서 염색 하고 다니네
돈 없다면서 하다못해 그냥 커트도 아니고 염색을?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앉았넹;
진짜 갚으면 좋겠지만 일단 염색은 생존에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니잖아? 밥이면 몰라도
뭔 쌀 6만원짜리 훔치면서 저럼 안타깝기라도 하겠다
돈이 없으면 미용실을 가지 말아야지, 도둑놈이 비겁한 변명이나 하네ㅎㅎ
손모가지 날려서 작가노릇 못하게 하자
굷어서 식당 먹튀한것도 아니고 미용실은
정말 배고파서 식사만 하고 사정 애원하면 주인 입장에서 기분은 안좋아도 그냥 가라고 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먹튀하는 애들중에 술도 시키거나 비싼 요리 시키거나 하는 애들은...
돈 없다면서 염색 하고 다니네
돈 없다면서 하다못해 그냥 커트도 아니고 염색을?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앉았넹;
돈이 없으면 미용실을 가지 말아야지, 도둑놈이 비겁한 변명이나 하네ㅎㅎ
진짜 갚으면 좋겠지만 일단 염색은 생존에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니잖아? 밥이면 몰라도
손모가지 날려서 작가노릇 못하게 하자
돈이 없으면 십년아 8천원짜리 커트나해 아주 지랄 지랄이 풍년이네 호로잡놈새끼가
뭔 쌀 6만원짜리 훔치면서 저럼 안타깝기라도 하겠다
좀있으면 공소권없음(자살)로 한장 날라 오겠네
진짜 글을 써보긴 했을까
뭐 니까짓게 성공한다고해서 갚겠냐 ㅋㅋㅋㅋ 밥먹다가 도망간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ㅈㄷ
무슨 밥한끼도 아니고ㅋㅋ 미용실 염색을????ㅋㅋ
그게 통할거라는 생각머리로 스토리쓰면 개연성 다박살난거 밖에 못 쓸거같은데 ㅋㅋ
이제 작가도 못하겠네 ^^
아니 배고파서 먹을걸 훔쳤다도 아니고 돈이 없는데 단순 커트도 아니고 염색을 왜 하는데?
아니 단순 컷트도 아니고 뭔 씹 ㅋㅋㅋ
70,80년대도 아니고 요새 저러면 가차없어요
싸이코새낀가?
작가랑 염색이랑 뭔상관이야
돈없다는 놈이 염색은 하고 싶었나봐?
진짜 돈 없는 작가들은 미용실도 못 가고 집에서 주방가위로 머리카락 자르던데
돈있는 작가도 방송에서 그런거 보여준적이..
삭발하든가 뭔 ㅋㅋ
ㅋㅋㅋㅋ 저런게 작가지망생이라고? 자까의 싹수가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들 보통 뜨기전까진 직업 여러개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지 않나?
돈 없다는 새끼가 대가리에 가오잡을려고 염색을 하냐
거지새끼가 먼 염색이야 남에게 피해줄꺼면 굶어 디지던가
뭔 ㅅㅂ ㅋㅋㅋㅋㅋ 라면이나 햇반 훔친거면 이해는 하는데 염색 뭔데
차라리 밥이었으면 진짜 절박했구나 싶기라도 하지 염색은 콱 씨 ㅋㅋㅋ
속마음 : 후 ㅎㅎ 돈 아꼈닼ㅋㅋ 난 역시 돈을 잘 아껴 호
ㅋㅋㅋㅋㅋ진짜 얼척없는 새기네
잡아서 정신적 손해배상까지 가즈아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네 ㅅㅂ 밥이 없어서 굶어죽은 사람도 있는데 저런 시발색히를 봤나
6만원이면 그냥 커트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계형 염색이란것도 있음? ㅋㅋㅋㅋ
얼마나 임생이면 저러냐
작가지망생님 조만간 반성문은 아주 잘쓰겠네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그와중에 흰색으로 염색까지 쳐 하고..생각보다 폼 많이 드는 색인데..
지망생? 지랄마생
얼척없네 돈없으면 머리는 직접 깎던지 맥주탈색을 하든지 하고 그돈으로 밥을 먹어야지 염색이라니 뭔 시발
어디 식당에서 저랬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염색 ㅋㅋㅋㅋㅋ
저런놈들은 모가되도 근본이 바뀌지 않음
염색안한다고 뒈지는것도 아니고 돈 없으면 못 하는거지. 거기에 쪽지 반말은 뭐야.
작가 지망생이라면서 2줄이 뭐니
그럼 그냥 길러서 묶어
난 내가 글쟁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자칭 문창과 지망생이라는 애가 쪽지로 남의 글이나 베끼는 미천한 번역쟁이가 글쟁이를 참칭하지 말라고 호통치더라. 한 10년 된 일인데 걔 문창과 들어가기는 했는지, 지금쯤 올마나 대단한 작가님 됐을지 가끔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