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때린놈이 미친한가 싶었는데
같은해에 비슨한 일을 3번 당했다고..?
한국에 진상이 그렇게 많은건가? 하고생각할수 있지만
주변 동료들 반응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다
한번도 흔한 경우가 아니라는 거지
나같아도 의심하겠다
이건 때린놈 말도 들어봐야 하고
소방관 표정이나 말투가 띠꺼운 거일수도 있고 원인제공을 했는지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나도 띠꺼운 인간들 몇번 봤는데
임자 만나야 정신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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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도 근무가있고 한데 어떻게 같이따라 다녀 ,,ㅁㅊㄴ,,
3년간 3번 아니었음?
아 그런가? 근대 동료들은 왜 아무도 안도와주고 혼자 시위하는걸까? 동료들끼리는 억울한일 당하면 다들 들고일어나는게 보통인데
내이름을 불러줘요
다른사람들도 근무가있고 한데 어떻게 같이따라 다녀 ,,ㅁㅊㄴ,,
그래도 너무 무관심한거 같아서 말이지
가까운 사람중에 편들어 주는 사람이 없는건가?
공익을위한단체가 이런일에 동료라고 편들고하면 위험 한거야 그리고 저분 쉬는동안 다른동료가 일대신해주는게 도와주는건데 뭔 애같은 소릴하고있어
오히려 민폐일수도 있지 않나? 좋아서 대신 주는건지는 모르는 일
당신은 임자 언제 만날려나요
넌띠껍다고 사람을패요??
응급상환에선 당사자들 폭발하기 쉽잖아
미친, 소리하네,,진짜,,ㅄ이냐?
내가 뭐 틀린말 했음? 가족이 죽어자빠졌는데 눈 뒤집힐수 있다는 건데
어휴,,이런애샛기들땜에 나같은의료 직이힘들어,,
눌구있네 너나 환자들한테 잘해라
싸가지 없게 하다가 쳐맞지 말고
진짜 정성스럽게 ↗같은 컨셉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