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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으로 망할 회사가 어케 중견가냐.
월급이 밀리는거? 그럴수있어 이해가능한상황이면 충분히 그럴수있긴해 근데 시1발 돈을 빌려?
물귀신이네 저거 자기혼자 떠안고 정리할 생각 조금도 없네
내회사 지금 너무 어려워서 미치겠는데 이런 나도 직원한테 돈빌려볼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다. 먼개소리냐 저 사장놈은.
정상적인 회사면 은행에 돈을 빌린다
처먹고 튀려는 새끼들이 꼭 저런 소리 하던데
ㅁㅊㄴ일세
ㅁㅊㄴ일세
6600으로 망할 회사가 어케 중견가냐.
물귀신이네 저거 자기혼자 떠안고 정리할 생각 조금도 없네
진짜 기구한 사람들 많음...
자기혼자 떠안을 생각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자기만 떠안을 생각이 없는 수준 시발ㅋㅋㅋ
일단 연 50억 매출 되는 법인이면 중진공에서 저금리로 7억~12억 정도는 대출 가능, 매출이 50억인데 사장이 매번 도박으로 날린게 아닌 이상 수중에 저 정도 돈이 없을 수가 없음. 결론은 지 돈 쓰기 싫다는 거.
내회사 지금 너무 어려워서 미치겠는데 이런 나도 직원한테 돈빌려볼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다. 먼개소리냐 저 사장놈은.
??:회사가 망해도 난 죽을 수 없지. 대신 사원들 끌어다가 죽여야지
월급이 밀리는거? 그럴수있어 이해가능한상황이면 충분히 그럴수있긴해 근데 시1발 돈을 빌려?
사실 그것도 안 되긴 하지만 회사가 휘청거린다면 이해 범주의 내긴하지. 근데 전세 빼서 돈 빌리는건 그냥...
사실 수당도 아니고 월급이 밀릴 수준이면 진짜 위급한 상황이 맞긴함
정상적인 회사면 은행에 돈을 빌린다
돈 빌려주면 짐승 아래급 지능이다 옆에서 보면 기가 찬다
처먹고 튀려는 새끼들이 꼭 저런 소리 하던데
야이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이자보다 비싸면 그냥 은행에서 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이자보다 많이 주겠다.. 그냥 은행에서 빌리면 되는건데??? 통수치려고 그런거같네
6600만원 없어서 존속이 어려워 지는 회사 대표의 발언
중간에 중진공 은행 거래처 돌아도 나아지지 않았다는거 봐서 대출조건도 못되는 폭탄 상태일듯
보증 서달라는 수준이네 걍
66억 못메꿔서 위기다 이러면 중견간다 이해하는데 6천6백? 그걸 못메꿔서? 대포새1끼 지돈이나 지차는 안팔아?
머 지도 먹고 튈라고 그런갑네
그다음은 사장이 도망갈 차례임 ㅇㅇ 듣자마자 당장 사직서 써야지
이미 담보잡힐대로 잡혀서 돈빌릴구석이 없어서 저돈 못메꿀정도면 이미 끝난거 아닌가??
애초에 50억이라는것도 거래규모가 50억인거지 때다 파는 회사면 순이득 얼마 남지도않음. 오히려 50억이다 하는게 부풀려진거지 실상은 그냥 개살구였을 확률 높음. 그러니 6천 못매꿔서 죽을라고하지.
ㅈ소는 거르는게 맞다
세상에
개소리하면서 돈 싹 떙긴뒤에 전부 들고 런치려는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 월급 줄 돈이 부족해서 일단 있는 돈만 가지고 정선 카지노 가서 룰렛? 돌려서 맞춰가지고 2배인가로 불려서 월급 제대로 줬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ㅅㅂ 야수의 심장이넼ㅋㅋㅋㅋㅋㅋ
이미 금융권에 대출이 어마어마 하겠구만.. 사기당한건 안타깝지만, 거기까지인거지. 저런 정신상태면 힘들다고 봐야지..
ㄹㅇ 사기 당한건 어쩔수없다 치는데 거래하면서 보험하나 안들어놓은건 그냥 언제든 터질 회사였는데 그게 지금터진것뿐임. 처칠의 명언 테이블에 앉되 소매에 몽둥이는 숨겨놔라 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지.
잘못된 판단은 지가 독단으로 내려놓고 책임은 왜 말단진원 재산까지 빨아서 지려고 염병이냐
사장이 지 집 걸기 싫어서 저지랄 하는거면 더 추할듯 ㅋㅋㅋㅋㅋ
사장이 튀어라라고 돌려 말하는거 보니 참사장이네 ㅅㅂ
막내니까 세상물정 모르겠거니 하고 사기를 치는거임...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로 돈 달라는 사람이 생길 수 있으니 정신바짝 차려야됨..
런치라고 귀띔해주는거잖아
상식적으로 시발 대표라는새끼가 말단한테 돈을 빌려달라는데 말이 되냐?
사실 연매출 50억에 고만고만한 회사인데 6600에 휘청거린다, 이거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임. 근데 ㅅㅂ 대표가 회사 막내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냐 ㅋㅋㅋ 저 대표는 다른 직원한텐 어차피 씨알도 안 먹힐 거 알고 다른 직원한텐 말도 안 꺼냈을 가능성 99프로
날짜보니 이미 퇴사하고 사장도 회사도 없어졌겠군
스톡옵션 ㅋㅋㅋㅋ
옛날 우리대표 직원 월급주면서 한턱 쏘라며 점심 얻어먹고 그랬지
중견기업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50억따리가 무슨 중견이야
밀어준다 이딴거 다 개소리린거 알 사람은 다 아니 ㅋㅋㅋ
사람은 사람을 경계해야한다 평생 알고지낸 지인도 사기를 치고 평생 지낸 가족도 돈 몇백만원에 남이 되니까
이거 한 몇년 전에 본 거 같은데 나와서 잘 살고 있겠지?
연 50억이 무슨 중견 소릴하는 겨; 6600만 없어서 직원한테 돈 빌린다면 그동안 순이익도 없고 회사 보유금도 안만들었단 소리잖아? 리스크 상황 대처가 하나도 없는데 대기업 출신은 맞나?
6600이면 사장이 자기 집 팔아야지
디시인걸 감안해서 봐야지. 연매출 50억짜리 회사가 6600만원에 무너진다고? 그거 못 막아서 직원에게 빌린다고? 그 지경이면 대출한 은행에서 먼저 손절하러 올텐데? 매출 떨어지는 것에도 민감하게 보는곳이 금융권인데
아마 3년까진 적자여도 기다릴껄
저거보다 매출 규모 더 큰회사도 잘만 무너짐 중손는 현금이 아니라 어음 끊거든
대한민국 ↗소중에 진짜 말도 안되게 간당간당하게 돌아가는 회사들 있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장부 1-2년치만 보면 알 수 있음.
중견 ㅋㅋㅋㅋ 꼴랑 6600에 흔들리는 개ㅈ소 만도 못한 회사따리가 ㅋㅋㅋ
직원15명인 회사가 6600에 회사가 망할정도면 그냥 망해야지 직원 월급만해도 매달 그정도 나가겠구만
근데 중소기업 왜이리 대금납부가 밀린는것까 회계쪽 일하는 친구도 은븐 대금납무 많이 밀린다던데
나도 들은 예기이긴 한데... 위에서부터 최종적으로 물건이 '팔린' 다음에 대금을 지급한다고 함... 그걸 또 순서대로 위쪽에서부터 내려오니... 맨 밑까지 내려오는데 보통 1~2년 걸린다고 하더라...
중간에 삥땅 쳤다가 못 메꿔서 그럴 수도 있음. 아는 회사에서 월급 줄 돈으로 주식했다가 날려먹고 월급 주는 날 한달 밀린 거 본 적 있음
다 자금사정 안좋고 돌려막기니까
현금으로 거래하는게 아니라 어음끊으니까
어음 몇번 받아봤는데 그냥 개 ↗같음.
연 50이 뭔 중견ㅋㅋ 상장도 못하겠구만
글게 업종이 달라서 그런가? 유통회사는 3천억정도 해야 중견 달까말깐데
ㅈ소 붕에서도 진짜 개ㅆㅈ소네 간부급한테 돈을 빌리는거까지도 이해해줄랑 말랑 하는데 말단한테 돈을 빌려? 그것도 전세금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걸 달라고 한다고???
뭐.. 매출 50억이라도 6600에 갈 수는 있음 ㅋㅋㅋ 어짜피 수입유통 까마니 은행에서도 뭐 별로 쳐주지도 않을거고 회사가치는 자산이라도 없음 의미 없고 다 대표 개인 신용이라 그거 막히면 터지는거지.. 뭐 미수금이 졸라 깔린상태라 운좋게 회수가 되거나 아님 재고가 많아서 털거나.. 해볼수는 있겠지 아님 집에가기 전에 직원들돈 털어 갈려고 할 수도 ㅋㅋㅋㅋ
저 정도면 그냥 사장놈 한강 가버리는게 맞음 살아봐야 사회에 민폐만 끼침
팩트는 은행권에서 6천을 대출 못받는 회사는 중견기업으로 못간다.
이미 있겠지.. 그러니까 위험한 것을 알면서 모험도 한거고
대표가 능력이 없네
이거 녹음해놓고 자진퇴사 한다음에 노동청가면 실업금여 가능한거 아닌가?
16명 회사에 글쓴이가 마지막 면담인데.... 글쓴이한테까지 기회가 왔을정도면.... 아무도 안잡는 동아줄인거임.
6600 뜯긴 거 이자까지 얹어서 떠넘기고 튀려는 듯 ㅋㅋ
차용증 쓰자고 하면 우리사이 어쩌고하면서 ㅈㄹ할게 뻔히 보이네
중견이 뉘 집 개 이름이냐 ㅋㅋㅋ 6600에 허덕이면서 중견 소릴 ㅋㅋ
매출 50억따리가 무슨 중견을 가 ㅋㅋㅋ